(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손태영이 17살 아들을 위해 수천만 원대 중고차를 선물했다.
4일 손태영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아들 룩희와 권상우를 위해 손태영이 큰맘 먹고 산 차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손태영은 아들 룩희가 탈 차량을 구매하기 위해 길을 나섰다. 17살 아들이 운전을 하길 바란다고.
손태영이 설명에 따르면 룩희는 학교에서 필기 시험을 쳐 합격했고, 이에 임시 운전면허증을 갖고 있는 상태였다. 손태영과 동행한 형부는 "임시운전면허증을 갖고 50시간 주행을 하면 부모님이나 가디언이 사인한 종이를 가지고 다시 DM에 가서 시험을 보면 끝"이라며 17살 룩희가 운전면허증을 받기 위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를 설명했다.
손태영도 형부도 17살 룩희의 운전을 응원하는 입장이었다. "미국은 운전하는 게 필수니까"라며 "지금 안 배워놓으면 대학교 가서 더 안 한다"는 것. 특히 손태영은 라이딩에서 해방된다는 생각에 기쁨을 표하기도 했다.
차량은 중고차로 정했다. 손태영은 "분명 어딘가에 긁힐 테니까"라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
중고차 매장 두 곳을 방문한 손태영은 지프 랭글러 4도어 모델을 선택했다. 해당 차량의 중고가는 4천만 원대에서 6천만 원대로 알려져 있다. 손태영은 "나중에 팔게 되더라도 잘 나간다고 하더라. 차가 사양이 좋다. 가죽 시트도 깨끗하다"며 해당 차량을 구매한 배경을 밝혔다.
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슬하에 아들 룩희, 딸 리호를 두고 있다. 손태영과 두 자녀는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이다. 특히 최근 이들의 아들 룩희는 SNS 계정을 개설하고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권상우는 권물 3채 등 700억 원에 달하는 부동산을 소유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사진 = 룩희, 손태영 유튜브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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