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현대모비스전 7연승…2위 굳히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정관장, 현대모비스전 7연승…2위 굳히기

한스경제 2026-04-05 01:24:49 신고

3줄요약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 /KBL 제공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 /KBL 제공

| 서울=한스경제 류정호 기자 |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연승을 달리며 정규리그 2위 확정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정관장은 4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95-71로 완파했다. 지난달 31일 1위(36승 16패) 창원 LG를 꺾은 데 이어 2연승을 거둔 정관장은 2위(34승 18패)를 지켰다.

정관장은 3위(32승 20패) 서울 SK와의 격차도 2경기로 유지하며 4강 플레이오프 직행의 유리한 고지를 이어갔다. 안방에서는 6연승, 현대모비스전에서는 7연승을 내달리며 강한 면모를 재확인했다. 정관장은 고른 득점 분포를 앞세워 완승을 합작했다. 워싱턴이 14득점 8리바운드, 박지훈이 13득점 7어시스트, 오브라이언트가 12득점 6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반면 현대모비스는 이번에도 정관장의 벽을 넘지 못했다. 5연패에 빠진 현대모비스는 8위(17승 35패)에 머물렀다. 레이션 해먼즈가 19득점 11리바운드, 정준원이 17득점으로 분전했지만 흐름을 바꾸지는 못했다.

잠실학생체육관에서는 3위(32승 20패) 서울 SK가 9위(16승 37패)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연장 접전 끝에 106-102로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SK는 정관장을 2경기 차로 추격하며 역전 2위 희망을 이어갔다. 또 이날 패한 4위(32승 21패) 원주 DB와의 격차도 0.5경기로 유지했다.

김낙현은 친정팀을 상대로 3점슛 6개를 포함해 26득점을 올리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자밀 워니도 22득점 14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한국가스공사는 벨란겔이 27득점 7어시스트, 라건아가 23득점 17리바운드 7어시스트, 정성우가 22득점 7어시스트로 분전했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원주 DB프로미 아레나에서는 4위(32승 21패) 원주 DB가 10위(15승 37패) 서울 삼성을 80-75로 꺾고 3연승을 달리며 3위 추격을 이어갔다. DB는 헨리 엘런슨이 28득점 7어시스트로 맹활약했고, 이정현이 12득점, 정효근이 10득점을 보탰다. 이선 알바노는 8득점 1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삼성은 케렘 칸터가 21득점 16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분전했지만 2연패를 당하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