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에 "48시간 후 지옥 닥칠 것"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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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에 "48시간 후 지옥 닥칠 것" 경고

국제뉴스 2026-04-05 00:56:23 신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국제뉴스/AFP통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국제뉴스/AFP통신

(미국=국제뉴스) 손영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이란이 합의를 도출하지 못하면 "끔찍한 결과"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최근 위협은 이란 핵 발전소 인근 공격으로 주민 대피령이 내려진 데 이어, 이란이 중동 지역에서 새로운 공격을 발표한 직후에 나왔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바레인에서 이스라엘과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는 상선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한 달여 전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발발한 전쟁은 이란의 보복 공격을 촉발했고, 이후 중동 전역으로 분쟁이 확산돼 세계 경제에 큰 타격을 입혔다. 특히 석유와 가스 수송에 중요한 호르무즈 해협이 폐쇄되면서 경제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쳤다.

트럼프는 이날 트루스 소셜에 3월 26일 발표한 최후통첩을 언급하며 "이란에게 열흘 안에 협상을 하거나 호르무즈 해협을 열라고 했던 것을 기억하느냐"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48시간 후면 그들에게 지옥이 닥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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