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일본 정도는 가볍게 이길 수…" 한일전 환상골 똑같네→'코리안 메시' 50m 드리블+원더골→전북, '100번째' 현대가 더비 2-0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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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일본 정도는 가볍게 이길 수…" 한일전 환상골 똑같네→'코리안 메시' 50m 드리블+원더골→전북, '100번째' 현대가 더비 2-0 완승

엑스포츠뉴스 2026-04-04 20:18: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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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100번째 '현대가 더비'의 주인공은 전북현대 공격수 이승우였다. 전북은 이승우의 환상 드리블 돌파에 이은 득점으로 라이벌 울산HD를 제압하고 리그 선두권 경쟁에 불을 지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전북은 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 홈 경기에서 울산을 2-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전북은 3연승과 함께 승점 11(3승2무1패)을 기록, 선두 FC서울(승점 12)을 승점 1점 차로 바짝 추격했다. 반면 울산은 개막 무패 행진이 끊기며 승점 10(3승1무1패)에 머물렀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통산 100번째 '현대가 더비'의 주인공은 전북현대 공격수 이승우였다.

전북은 이승우의 환상 드리블 돌파에 이은 득점으로 라이벌 울산HD를 제압하고 리그 선두권 경쟁에 불을 지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전북은 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 홈 경기에서 울산을 2-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전북은 3연승과 함께 승점 11(3승2무1패)을 기록, 선두 FC서울(승점 12)을 승점 1점 차로 바짝 추격했다. 반면 울산은 개막 무패 행진이 끊기며 승점 10(3승1무1패)에 머물렀다.

전북은 이 승리로 울산과의 통산 전적에서도 39승24무37패를 기록하며 우위를 더 확실히 했다. 최근 5년 동안 시즌 첫 울산전에서 승리하지 못했던 징크스도 털어냈다.

통산 100번째 '현대가 더비'의 주인공은 전북현대 공격수 이승우였다. 전북은 이승우의 환상 드리블 돌파에 이은 득점으로 라이벌 울산HD를 제압하고 리그 선두권 경쟁에 불을 지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전북은 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 홈 경기에서 울산을 2-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전북은 3연승과 함께 승점 11(3승2무1패)을 기록, 선두 FC서울(승점 12)을 승점 1점 차로 바짝 추격했다. 반면 울산은 개막 무패 행진이 끊기며 승점 10(3승1무1패)에 머물렀다. 한국프로축구연맹

홈팀 전북은 4-2-3-1 전형으로 나섰다. 송범근이 골문을 지켰고, 최우진, 김영빈, 조위제, 김태환이 백4를 구성했다. 김진규, 오베르단이 허리를 받쳤고, 김승섭, 강상윤, 이동준이 2선에 위치했다. 원톱은 모따가 맡았다.

울산도 4-2-3-1 전형으로 맞섰다. 조현우가 골키퍼 장갑을 꼈고, 조현택, 이재익, 정승현, 최석현이 수비를 이뤘다. 중원에 이규성, 보야니치 조합이 다시 가동됐고, 이희균, 이동경, 이진현이 2선에서 최전방 공격수 야고를 지원했다.

경기 초반부터 전북이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9분 코너킥 상황에서 김진규의 크로스를 이동준이 머리로 연결했고, 울산 수비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공을 조위제가 침착하게 헤더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통산 100번째 '현대가 더비'의 주인공은 전북현대 공격수 이승우였다. 전북은 이승우의 환상 드리블 돌파에 이은 득점으로 라이벌 울산HD를 제압하고 리그 선두권 경쟁에 불을 지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전북은 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 홈 경기에서 울산을 2-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전북은 3연승과 함께 승점 11(3승2무1패)을 기록, 선두 FC서울(승점 12)을 승점 1점 차로 바짝 추격했다. 반면 울산은 개막 무패 행진이 끊기며 승점 10(3승1무1패)에 머물렀다.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세를 잡은 전북은 이후에도 모따와 김승섭 등을 앞세워 울산을 계속 몰아붙였다. 전반 23분 모따가 왼쪽 측면에서 수비수 두 명을 달고 들어가는 위협적인 돌파를 선보였으나 슈팅이 아쉽게 골문을 빗나갔고, 전반 38분 김승섭의 강력한 슈팅 역시 울산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울산은 전북의 거친 압박에 고전했다. 결국 전반은 전북이 한 골 앞선 채 종료됐다.

후반전 울산이 압박 강도를 끌어올리며 반격했다. 후반 17분 이동경의 절묘한 침투 패스를 받은 야고가 결정적인 슈팅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송범근이 몸을 날린 슈퍼세이브로 팀을 살렸다. 자칫 흐름이 완전히 바뀔 수도 있었던 순간이었다.

통산 100번째 '현대가 더비'의 주인공은 전북현대 공격수 이승우였다. 전북은 이승우의 환상 드리블 돌파에 이은 득점으로 라이벌 울산HD를 제압하고 리그 선두권 경쟁에 불을 지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전북은 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 홈 경기에서 울산을 2-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전북은 3연승과 함께 승점 11(3승2무1패)을 기록, 선두 FC서울(승점 12)을 승점 1점 차로 바짝 추격했다. 반면 울산은 개막 무패 행진이 끊기며 승점 10(3승1무1패)에 머물렀다.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 분위기를 가져온 건 후반 10분 김진규 대신 투입된 이승우였다.

이승우는 들어가자마자 특유의 창의적인 움직임과 빠른 발을 이용해 울산의 뒷공간을 집요하게 공략하며 공격 템포를 올렸다.

울산은 경기 후반 페드링요 등 교체 카드를 대거 투입하며 동점을 위해 총공세를 펼쳤다.

하지만 결국 이승우가 쐐기를 박았다. 후반 추가시간 3분, 하프라인 부근에서 공을 잡은 이승우는 그대로 폭발적인 드리블을 시작했다.

통산 100번째 '현대가 더비'의 주인공은 전북현대 공격수 이승우였다. 전북은 이승우의 환상 드리블 돌파에 이은 득점으로 라이벌 울산HD를 제압하고 리그 선두권 경쟁에 불을 지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전북은 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 홈 경기에서 울산을 2-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전북은 3연승과 함께 승점 11(3승2무1패)을 기록, 선두 FC서울(승점 12)을 승점 1점 차로 바짝 추격했다. 반면 울산은 개막 무패 행진이 끊기며 승점 10(3승1무1패)에 머물렀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울산 수비수 윤종규가 따라붙었지만 가볍게 양발 드리블로 제쳐낸 이승우는 문전까지 직접 치고 들어갔다. 조현우 골키퍼가 각도를 좁히고 나왔으나 골문 반대편을 향해 침착하게 왼발 인사이드 슈팅을 날렸고, 공은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승우의 타고난 재능과 천재성, 스타성이 유감없이 발휘된 장면이었다.

지난 2014년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16세 이하(U-16) 아시안컵 8강 한일전에서 "일본 정도는 가볍게 이길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하더니 실제 60여m 드리블 뒤 골을 넣던 천재적인 모습이 12년 만에 다시 나왔다.

자신이 왜 '천재 공격수'라고 불리는지 다시금 증명해 보였다.

통산 100번째 '현대가 더비'의 주인공은 전북현대 공격수 이승우였다. 전북은 이승우의 환상 드리블 돌파에 이은 득점으로 라이벌 울산HD를 제압하고 리그 선두권 경쟁에 불을 지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전북은 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 홈 경기에서 울산을 2-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전북은 3연승과 함께 승점 11(3승2무1패)을 기록, 선두 FC서울(승점 12)을 승점 1점 차로 바짝 추격했다. 반면 울산은 개막 무패 행진이 끊기며 승점 10(3승1무1패)에 머물렀다. SNS

과거 스페인 명문 바르셀로나 유스 시절 '한국 메시'라고 불리던 이승우의 폭발적인 드리블 능력도 아직 건재하다는 점도 증명됐다.

전북에서 스타팅 멤버가 아닌 후반 조커로 기용되고 있지만 이번에도 흐름을 바꾸고, 마지막에는 혼자 힘으로 골까지 완성하며 빅매치에서 왜 이런 유형의 선수가 필요한지를 제대로 보여줬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 SNS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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