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지켰습니다" 엄지성, 스완지 복귀 후 득점 폭발...손흥민 세리머니 눈길! "대표팀 복귀 후 어려웠는데 투지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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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지켰습니다" 엄지성, 스완지 복귀 후 득점 폭발...손흥민 세리머니 눈길! "대표팀 복귀 후 어려웠는데 투지 보여"

인터풋볼 2026-04-04 18:45: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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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엄지성 SNS
사진=엄지성 SNS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엄지성 골에 손흥민이 추켜세웠다. 

스완지 시티는 3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셰필드에 위치한 브래몰 레인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40라운드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스완지는 리그 3경기 무승(1무 2패)의 부진을 이어갔고, 승점 53점으로 16위를 기록했다.

엄지성이 귀중한 동점골을 터트려 스완지에 승점을 안겼다. 엄지성은 홍명보 감독 선택을 받고 대한민국 대표팀에 합류해 코트디부아르, 오스트리아와 경기를 소화했다. 벤치에서 시작한 엄지성은 후반 30분 교체로 들어왔다. 

스완지는 전반 16분 실점을 허용하면서 0-1로 끌려갔다. 전반 24분 얀 비포니크 페너맅킥 골로 1-1이 됐는데 후반 8분 또 실점을 하면서 1-2가 됐고 후반 19분 추가 실점으로 차이가 더 벌어졌다. 후반 30분 아담 아이다 추격골 후 엄지성이 투입됐다. 후반 37분 아이다가 내준 패스를 엄지성이 마무리했다.

사진=엄지성 SNS
사진=엄지성 SNS

엄지성은 득점 후 포효를 하면서 손흥민의 시그니처 세리머니인 '찰칵 세리머니'를 했다. 경기는 3-3으로 끝이 났다. 손흥민은 개인 SNS에 "약속 지키네 잘한다"라고 했다. 대표팀에서 서로 약속을 나눈 것으로 보이는데 득점 후 세리머니를 약속한 것으로 판단된다. 엄지성은 자신의 SNS에 손흥민이 오린 게시물을 공유하면서 "약속 지켰습니다"라고 했다.

엄지성은 이날 득점으로 3개월 만에 골을 신고했다. 영국 '웨일스 온라인'은 평점 7을 부여했다. 비토르 마토스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 활약은 대단했다. 1-3으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필요한 순간에 골을 터트리면서 팀을 지지했다. 팀에 필요한 부분이었다. 부상으로 인해, 대표팀 차출 후 복귀로 인해 짦은 시간 동안 준비해야 하는 부분들이 많아 여러 어려움이 있었다. 부임 후 가장 힘들었던 순간 중 하나였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경쟁력을 유지했다. 스완지에 필요한 문화다"라고 말했다.

이어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대단한 투지를 보이며 해냈다. 정신력과 투지 속 다시 일어났다. 이제 팀을 재건하고 자신감을 되찾아야 한다. 다음 경기에도 이어가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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