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최대철·조미령, 냉랭한 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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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최대철·조미령, 냉랭한 기류

이데일리 2026-04-04 17:06: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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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최대철과 조미령이 과거의 추억과 현실의 벽 사이에서 갈등한다.

사진=KBS2


4일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19회에서는 공대한(최대철 분)과 양동숙(조미령 분)의 엇갈린 행보가 그려지며 안타까움을 더할 예정이다.

앞서 공씨 집안과 양씨 집안은 극적인 화해를 이뤘으나, 정작 공대한과 양동숙의 사이는 멀어졌다. 두 사람은 공주아(진세연 분)의 징계 사건을 두고 극명한 의견 차이를 보이며 충돌했고, 양동숙은 “두 집안 사이가 좋아져도 우린 거리 두는 게 맞아”라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이에 오늘 방송에서 이어질 두 사람의 관계 향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공대한과 양동숙의 우연한 만남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원망과 애틋한 미련이 뒤섞인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계속해서 관계 회복을 위해 애쓰는 공대한과 그를 차갑게 밀어내는 양동숙의 모습은 이들의 관계가 쉽게 좁혀지지 않아 보여 마음을 아리게 한다.

특히 공대한은 공허한 눈빛으로 깊은 회한에 잠긴다. 그는 모텔에서의 하룻밤부터 이혼 기념 데이트까지 양동숙과 파란만장했던 추억들을 곱씹으며 애써 감정을 억누른다. 반면 양동숙은 환한 미소로 홀로서기에 박차를 가한다. 앞서 공대한은 양동숙에게 식당 리스트와 매장 오픈 팁을 세심하게 전달하며 마음을 표현한 바 있다. 하지만 양동숙은 그의 진심을 뒤로한 채 양선출(주진모 분)과 가게 사전 답사에 나선다. 그 과정에서 양선출은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어 오늘 본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모은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19회는 4일 오후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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