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개최)에서 16강에 진출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글로벌 축구매체 '이디오마 풋볼'은 4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인공지능(AI) 챗GPT가 예상한 북중미 월드컵 토너먼트 대진표를 공개했다.
오는 6월에 개최되는 북중미 월드컵은 48개국이 참가함에 따라 조별리그도 기존의 8개 조가 아닌 12개 조로 구성된다.
토너먼트 역시 16강이 아닌 32강부터 시작한다. 각 조의 1~2위를 차지한 24개국과 조 3위를 차지한 국가들 중 성적이 가장 좋은 8개국이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그리고 최근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를 통과하 체코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매체에 따르면 챗GPT는 한국이 북중미 월드컵 32강에 진출해 개최국 중 하나인 캐나다와 격돌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이 B조에 속한 캐나다와 32강전에서 만나는 경우의 수 중 하나는 두 팀 모두 조 2위를 차지하는 것이다.
이후 한국은 16강에서 축구 강국 네덜란드에 패해 월드컵 여정을 마치는 것으로 나왔다. 챗GPT는 네덜란드가 F조 1위로 32강에 진출한 네덜란드가 C조 2위 모로코를 꺾고, 16강에서 한국마저 제압하면서 4강에 진출할 것으로 내다봤다.
챗GPT뿐만 아니라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도 한국이 북중미 월드컵 16강에 진출할 것으로 전망했다.
매체는 최근 한국이 A조에서 2위를 기록해 무난히 32강에 오를 것으로 봤으며, 이후 토너먼트에서도 일정 부분 경쟁력을 갖춘 팀으로 평가했다.
브라질 매체 '글로부' 역시 한국의 A조 2위 통과와 16강 진출 가능성을 언급하며, 전반적인 조 편성이 비교적 유리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챗GPT는 한국의 라이벌 일본은 북중미 월드컵 32강에서 브라질을 만나 또다시 목표인 8강 진출에 실패하고 토너먼트에서 조기 탈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이디오마 풋볼 SNS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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