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못할 시간” 박보검, 시골 이발소 이별에 울컥 (보검매직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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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시간” 박보검, 시골 이발소 이별에 울컥 (보검매직컬)

스포츠동아 2026-04-04 11:53: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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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박보검이 ‘보검매직컬’을 통해 ‘새싹 이발사’로서의 여정을 따뜻하게 마무리했다.

tvN 예능 ‘보검매직컬’은 이용사 국가 자격증을 보유한 박보검과 그의 절친 이상이, 곽동연이 외딴 시골 마을에서 머리와 마음을 함께 다듬는 특별한 이발소 운영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지난 3일 방송에서는 마지막 영업일을 앞둔 세 사람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박보검은 이상이, 곽동연과 함께 그동안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보며 지난 시간을 돌아봤고, 이튿날 마지막 출근을 마친 ‘검.동.이’는 사진을 액자에 담아 이발소 벽을 채우며 이별을 준비했다.

마지막 영업일, 박보검의 발걸음은 한층 분주해졌다. 손님 한 명 한 명을 향한 그의 손길은 더욱 정성스러웠다. 특히 첫 염색 시술 고객이었던 할머니를 다시 맞이한 그는 꼼꼼하게 흰머리를 염색하며 따뜻한 대화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또 이발소를 자주 찾았던 어린이 주민들을 위해 직접 음식을 준비하며 마지막까지 정을 나눴다.

세 사람은 ‘보검매직컬’을 찾았던 손님들을 초대해 편지와 사진, 선물을 건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손님들과 포옹을 나누며 아쉬운 작별 인사를 건네는 순간, 서로의 눈가가 촉촉해지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마지막 손님을 맞이한 박보검은 이용사 자격증을 취득했던 초심을 떠올리며 진심 어린 마음으로 이별을 전했다.

이어 박보검은 과거 출장 이발을 했던 할머니의 집을 다시 찾겠다는 약속을 지키며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마지막으로 세 사람이 함께 완성한 벽화에 이름을 새기며, 언젠가를 기약하는 추억을 남겼다.

이처럼 박보검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자 시작한 도전을 통해 성장과 진심을 전하며 ‘새싹 이발사’로서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낯선 곳에서 만난 인연들과의 시간은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추억으로 남았다.

한편 박보검은 ‘보검매직컬’을 통해 따뜻한 예능감과 진정성을 동시에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그는 2026년에도 다양한 작품과 활동으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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