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 아버지 최윤겸 감독과 뜨거운 부자 상봉… 기안84의 황당한 효도 처세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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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민호, 아버지 최윤겸 감독과 뜨거운 부자 상봉… 기안84의 황당한 효도 처세술은?

메디먼트뉴스 2026-04-04 09:43: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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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그룹 샤이니의 민호가 축구 감독인 아버지 최윤겸과 영화 같은 부자간의 정을 나누며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반면 기안84는 자신만의 독특한 부모님 용돈 관리법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민호가 K리그 용인 FC를 이끄는 아버지 최윤겸 감독을 응원하기 위해 훈련장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민호는 아버지를 위해 직접 준비한 커피차와 과일 선물로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자행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아육대 레전드로 불리는 민호와 베테랑 감독인 아버지의 자존심을 건 슈팅 대결은 붕어빵 승부욕을 보여주며 큰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의 진심 어린 대화는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최윤겸 감독은 아들에게 집안의 자랑거리가 되어 고맙다며 진한 부성애를 드러냈고, 민호 역시 언제나 아버지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며 열렬한 팬을 자처했다. 특히 민호가 처음으로 아버지의 빈 숙소를 방문하며 느낀 애틋한 감정은 이날 방송의 최고의 1분을 기록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하지만 감동적인 분위기도 잠시, 무지개 회원들의 현실적인 부모님 용돈 토크가 시작되자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박지현이 현금을 원하는 어머니의 일화를 공개하자, 최근 62억 원 규모의 건물을 매입해 화제를 모았던 기안84가 자신만의 철저한(?) 처세술을 전수한 것이다.

기안84는 부모님에게 용돈을 드리지 않으려면 기본적으로 늘 어렵다는 말을 달고 살아야 한다며, 내가 돈이 어디 있느냐는 태도를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평소 거침없는 언행으로 유명한 기안84지만, 이번만큼은 전현무조차 입을 떡 벌리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전현무는 나보고 불효자라고 하지 마라며 기안84의 발언에 선을 그었고, 민호 또한 역대급 불효자 대결에 혀를 내두르며 현장을 폭소케 했다.

열정 넘치는 민호 부자의 사랑과 기안84의 엉뚱한 처세술이 극명한 대비를 이룬 이번 방송은 가족의 의미와 현실적인 고민을 동시에 담아내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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