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4일 오전 2시 38분께 광주 남구 봉선동 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으나 차량이 전소됐다.
운전자 A씨가 사고 직후 차량에서 빠져나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A씨는 경찰의 음주 측정에서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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