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판 행진에 'N차 리오더'…이민정의 로고 없는 그 가방[누구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완판 행진에 'N차 리오더'…이민정의 로고 없는 그 가방[누구템]

이데일리 2026-04-04 07:02:02 신고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배우 이민정이 최근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사진 속에서 착용한 가방이 화제를 모으며 수차례 품절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정이 LF 헤지스 액세서리 아르코백을 착용한 모습. (사진=이민정 인스타그램상품 판매페이지 캡처)


이민정은 지난 2월 말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올블랙 상하의에 갈색 가디건, 로고가 없는 가죽 가방을 연출하며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 가방은 LF의 헤지스 액세서리 ‘오라백(H-ORA Bag)’과 ‘아르코(H-ARCO Bag)’으로, 브랜드 로고를 전면에 드러내기보다 디자인과 소재로 완성도를 강조한 ‘로고리스(Logoless)’ 스타일이다. 두 제품의 가격은 45만 8000원. 이 제품들은 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관련 제품 정보가 입소문을 타고 있다.

아르코백은 최근 패션 시장에서는 브랜드 로고가 없는 ‘콰이어트 럭셔리(조용한 럭셔리)’ 흐름을 반영한 대표적인 제품이다. 천연 소가죽 소재와 섬세한 수공예 기법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감성을 강조했으며, 장식 요소와 로고 노출을 최소화한 간결한 외관이 특징이다. 지난해 12월 선출시 이후 2주 만에 2차 리오더에 들어갔으며, 수차례 품절을 기록해 현재까지 6차 리오더를 진행했다.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과 높은 완성도가 호평을 받고 있다는 평가다.

이민정이 LF 헤지스 액세서리 오라백을 맨 모습.(사진=이민정 인스타그램헤지스 상품 페이지 캡처)


이민정이 착용한 또 다른 제품인 오라백 역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라백은 2026 봄·여름(SS) 시즌 신규 라인으로, 은은한 광택감의 오라클 레더 소재와 로고 노출을 최소화한 절제된 디자인을 적용했다. 특히 노트북과 태블릿, 서류 등을 여유롭게 담을 수 있는 대형 토트백 구조로 설계됐는데, 최근 ‘빅백(Big Bag)’과 ‘커뮤트백(Commuter Bag)’ 트렌드와 맞물려 관심을 얻고 있다. 15인치 노트북까지 수납 가능한 구조로 대학생과 직장인 등 2030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점도 특징이다.

실제 판매 반응도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오라백은 지난 2월 초 드롭 방식으로 출시된 직후 LF몰과 주요 매장에서 판매 랭킹 10위권에 진입했다. 이후 이민정 착용 사진이 SNS에서 화제를 모으며 관심이 확대됐고 한 달 반 만에 5차 리오더에 들어갔다.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오더 1000개 이상을 기록하는 등 초반부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구매 고객 중 2030 세대 비중은 약 80%로 나타났는데, 기존 제품 대비 약 40% 높은 수준이다. 젊은 소비층 이용률이 높은 헤지스닷컴과 LF몰 등 온라인 채널 매출 비중도 기존 제품 대비 10% 이상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