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부활절' 계란 주는 의미는? 광화문 일대 교통통제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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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부활절' 계란 주는 의미는? 광화문 일대 교통통제 '혼잡'

국제뉴스 2026-04-04 00:09:00 신고

2026 부활절 날짜 행사 교통통제 구간 / 서울경찰청 제공 

토요일인 4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와 부활절 행사가 열리면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3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부활절 행사는 세종대로 광화문교차로부터 세종교차로 구간에서 열린다. 행사 당일인 4일 0시부터 자정까지 해당 구간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며, 하위 1개 차로는 긴급차량 통행을 위한 비상차로로 운영된다.

또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선고 1주년을 맞아 보수·진보 단체들의 집회와 행진이 이어진다.

보수 성향 단체인 신자유연대는 이날 오후 1시30분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집결한 뒤 오후 2시 종로5가 교차로에서 종로2가 교차로를 거쳐 안국역 5번 출구 인근 헌법재판소까지 행진한다. 이후 오후 3시30분부터 안국역 일대에서 본 집회를 진행한다.

또, 진보 성향 단체인 비상행동은 오후 4시부터 안국역 일대에서 집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에 경찰은 집회장소 반대편 차로를 가변차로로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경찰은 세종대로와 사직로, 율곡로 등 집회와 행사 장소 일대 교통 정체가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지하철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부활절은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축일 중 하나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예수 그리스도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신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부활절 날짜 계산법은 춘분 후 첫 번째 보름달이 뜬 후의 첫 번째 일요일로, 매년 날짜가 바뀐다. 이는 음력 날짜를 기준으로 계산된다.

이날 계란을 나누는 의미는 병아리가 껍질을 깨고 세상으로 나오듯이, 예수님의 부활은 죽음을 이기고 새로운 희망을 가져다준 사건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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