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도 호투' 삼성, KT 개막 6연승 저지...'구창모 쾌투' NC는 KIA 꺾고 공동 선두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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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도 호투' 삼성, KT 개막 6연승 저지...'구창모 쾌투' NC는 KIA 꺾고 공동 선두 진입

일간스포츠 2026-04-03 21:57: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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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개막 5연승을 달리던 KT 위즈에 올 시즌 첫 패전을 안겼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삼성 라이온즈가 개막 5연승을 달리던 KT 위즈에 올 시즌 첫 패전을 안겼다. 

삼성은 3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KT와의 원정 주말 3연전 1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선발 투수 아리엘 후라도가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고, 백정현-배찬승-김재윤으로 이어지는 불펜진이 실점 없이 1점 차 리드를 지켜내며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2회 말 후라도가 샘 힐리어드에게 솔로홈런을 맞고 먼저 1점을 내준 삼성은 3회 초 선두 타자 이재현이 2루타, 후속 김지찬이 중전 안타를 치며 만든 기회에서 김성윤이 땅볼로 타점을 만들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삼성은 6회도 디아즈가 2루타, 1사 뒤 류지혁이 좌중간 3루타를 치며 2-1로 역전했다. 9회 말 마운드에 오른 김재윤은 장성우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희생번트에서 강공으로 전환한 김상수를 슬라이더로 삼진 처리하고, 포수 강민호가 도루를 시도한 대주자 장진혁을 잡아내며 단숨에 아웃카운트 2개를 올렸다. 김재윤이 류현인까지 땅볼 처리하며 KT의 개막 6연승을 가로막았다. 삼성은 1·2일 홈 두산 베어스전 승리를 더해 3연승을 거뒀다. 

키움 히어로즈는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를 잡았다. 3회 말 신인 박한결이 LG 선발 투수 요니 치리노스를 상대로 깔끔한 우중간 안타로 포문을 열고, 새 외국인 타자 트렌튼 브룩스가 우중간 2루타를 치며 2·3루를 만들었다. 간판타자 이주형이 적시 우전 안타, 최주환이 땅볼 타점, 박찬형이 내야 안타로 추가 득점을 이끌었다. 

키움 선발 투수 라울 알칸타라는 4회 오스틴 딘에게 솔로홈런을 맞았지만, 추가 득점 없이 7회 1사까지 막아냈다. 그사이 키움은 5·6회 각각 1점씩 더했다. 7회 1점 추격을 당했지만 5-2에서 9회 마운드에 오른 새 마무리 투수 김재웅이 삼자범퇴로 막아내며 올 시즌 2승(4패)째를 거뒀다. 

주중 3연전에서 롯데 자이언츠에 3연승을 거둔 NC 다이노스는 KIA 타이거즈와의 광주 원정에서 5-2로 승리했다. 구창모가 6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완벽한 투구를 보여줬다. 타선은 1회부터 꾸준히 득점했다. NC는 4연승을 거두며 5승 1패를 기록, KT 위즈·SSG 랜더스와 함께 공동 1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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