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박원장' 박보검이 첫날보다 훨씬 성장한 실력으로 영업 마지막 날을 맞았다.
3일 방송된 tvN '보검매직컬'에는 영업 마지막 날을 맞은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이 영업 전 심정을 털어놓았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시작된 하루, 삼형제는 영업 마지막 날을 맞아 이발소로 향했다. 이발소로 향하던 길, 이상이는 "우리 오늘 마지막 출근길이야"라며 속상해했고, 박보검은 "왜 자꾸 마지막이라고 하냐"며 덩달아 속상해했다.
이발소에 도착한 세 사람은 본격적인 영업 준비를 시작했다. 평소와 같이 도구를 정리하고, 청소를 하고, 재료를 손질하던 세 사람은 싱숭생숭한 마음을 다독였다.
준비를 마친 박보검은 이발소에 방문한 첫 손님을 반갑게 맞았다. 마지막 날, 이발소에 방문한 첫 손님은 '보검매직컬' 영업을 시작한 후 처음으로 머리 손질을 맡은 손님이었다. 박보검은 더욱 특별한 마음으로 빗을 들었다.
거울 속 박보검을 가만히 들여다보던 손님은 "이제 간다니까 서운하다"고 말했다. 박보검은 "저희 또 올 거다"며 울컥하는 마음을 다잡았다.
손님은 "지금은 손질하는 것도 조금 다른 것 같다"고 박보검을 칭찬했다. 첫날보다 훨씬 성장한 박 원장의 모습에 손님은 물론, 이상이 역시 흐뭇한 눈으로 박보검을 바라보며 "여유를 찾은 것 같다"고 공감했다.
사진= tvN '보검매직컬'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故김창민 감독 사건, CCTV 공개…어린 아들 앞 '참혹 폭행'
- 2위 박남정 둘째딸 한예종 합격…첫째는 아이돌, 자식농사 '초대박'
- 3위 '결혼 6년차' 이예림 "아기 관심 없어"…父 이경규 "잘못 키웠다"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