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는 내 우상!"...역시 손흥민! '토트넘 대형 유망주' 활약 비결? "손흥민이 정말 많이 도와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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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는 내 우상!"...역시 손흥민! '토트넘 대형 유망주' 활약 비결? "손흥민이 정말 많이 도와줬어"

인터풋볼 2026-04-03 20:5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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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트넘 홋스퍼
사진=토트넘 홋스퍼

[인터풋볼=송건 기자] 마이키 무어가 훨씬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손흥민이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3일(한국시간) 현재 스코틀랜드 레인저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무어의 인터뷰를 전했다.

2007년생의 잉글랜드 연령별 축구 국가대표팀 출신 무어는 토트넘 홋스퍼 유소년 팀에서 성장하고 있는 윙포워드다. 2024-25시즌 몇 차례 1군 출전 기회를 부여받았다. 이번 시즌은 확실한 출전 기회를 위해 레인저스로 임대를 떠났다. 좋은 선택이었다. 40경기에 나서 6골 3도움을 터뜨리며 경험과 성장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시즌 초반과 달리 최근에는 계속해서 선발로 나서 활약하고 있다.

경기력은 물론이고, 정신적으로도 성숙해졌다. 무어는 "이제 경기장에서 훨씬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 경기를 읽는 법도 빠르게 배웠다. 예전에는 공을 잡으면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언제 공을 넘겨야 할지, 또 언제 직접 돌파해야 할지 배웠다. 파이널 서드에서의 의사결정은 더 개선해야 하지만, 확실히 많이 성숙해졌다"라고 말했다.

1군 선수들과 함께 있을 때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역시 손흥민의 이름이 나왔다. 무어는 "쏘니(손흥민)는 나를 정말 많이 도와줬다. 그는 내 우상 중 한 명이었다. 비슷한 포지션이라 훈련 때 질문도 많이 했고, 양발을 모두 잘 쓰기 위해 마무리 슈팅 연습도 함께 했다. 그가 잔디 위에서 얼마나 대단한지, 동시에 밖에서는 얼마나 겸손하며 아카데미 선수들에게 시간을 내주는지 직접 보게 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제임스 매디슨과는 경기장까지 차를 같이 타고 다니곤 했다. 당시 나는 운전을 못 했고, 그는 경기 전 운전하는 걸 싫어해서 구단 담당자가 태워다 주는 차 안에서 많은 대화를 나눴다. 내가 레인저스로 오기 전에도 그는 이곳에서의 시간이 내게 최고가 될 것이라고 조언해 줬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어가 임대에서 복귀해 다음 시즌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아래서 영향력을 키워나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무어는 "내년이든 내후년이든, 1군에 진입해 영향력을 보여주고 싶다"며 "이제 나는 그 단계에 와 있다. 기회가 온다면 꼭 잡고 싶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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