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패? 롯데 팬심 신경도 안 쓴다→경기 시작 8분 만에 2만3200석 완판…지난해 '150만 관중' 최다 기록 1년 만에 깨나 [부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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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패? 롯데 팬심 신경도 안 쓴다→경기 시작 8분 만에 2만3200석 완판…지난해 '150만 관중' 최다 기록 1년 만에 깨나 [부산 현장]

엑스포츠뉴스 2026-04-03 20:39: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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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부산, 양정웅 기자) 비록 3연패로 홈에 돌어왔지만, 3월부터 이어진 롯데 자이언츠의 상승세에 홈 개막전도 매진사례를 이뤘다. 

롯데는 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개막전을 치른다. 

이날 전까지 롯데는 2승 3패의 시즌 전적을 기록 중이었다. 삼성 라이온즈와 개막 2연전을 모두 이기고, NC 다이노스와 원정 3연전은 모두 지고 말았다. 

그래도 롯데는 시범경기를 8승 2패 2무로 장식하며 좋은 흐름을 보였다. 비록 3연패 중이지만, 개막 시리즈에서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에 팬들의 기대도 클 수밖에 없었다. 

이에 이미 예매 단계에서 많은 표가 팔려나갔다. 그리고 경기 시작 직후인 오후 6시 38분, 2만 3200석 전 석이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올 시즌 첫 경기부터 매진을 기록하며 관중 동원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게 했다. 

지난해 롯데는 홈경기에서 총 150만 7704명(경기당 2만 653명)의 관중이 들어왔다. 이는 2009년 기록한 138만 18명을 뛰어넘는, 롯데 구단 역사상 한 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이었다. 



이 분위기는 시범경기에도 이어졌다. 지난달 14일 LG 트윈스전에서는 1만 4475명이 입장했고, 21일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는 무려 1만 8480명이 들어와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이날 롯데는 빅터 레이예스(지명타자)~노진혁(1루수)~전준우(좌익수)~윤동희(우익수)~손호영(중견수)~한동희(3루수)~유강남(포수)~한태양(2루수)~전민재(유격수)가 스타팅으로 출전한다.

손호영이 중견수로 나왔다. 2루수와 3루수 등 주로 내야 포지션을 소화했던 손호영은 지난해 마무리캠프부터 외야 겸업에 나섰다.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를 통해 실전 경험을 쌓았고, 김태형 감독으로부터 합격점을 받았다. 

엔트리 변경도 있었다. 우완 김강현이 2군으로 내려가고, 대신 루키 신동건이 콜업됐다. 

신동건은 동산고 출신으로, 2026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4순위로 롯데의 지명을 받고 계약금 2억 700만원을 받았다.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신동건은 지난달 20일 울산 웨일즈와 퓨처스리그 개막전에 올라와 홀드를 따냈다. 그는 2군 5경기에서 승패 없이 2홀드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 중이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양정웅 기자 orionbea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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