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취항] 헝가리·일본·홍콩 접근성 향상..환승 부담 없이 직항으로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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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취항] 헝가리·일본·홍콩 접근성 향상..환승 부담 없이 직항으로 떠나요!

투어코리아 2026-04-03 19:57:02 신고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항공사들이 환승 부담을 줄인 ‘직항 여행’을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공항과 해외 주요 도시를 잇는 노선을 늘리며 전반적인 여행 편의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시아나, 부다페스트 직항 개설…주 3회 운항

아시아나항공은 오늘(3일)부터 인천~부다페스트 노선을 새롭게 운항한다. 해당 노선은 주 3회(수·금·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취항 기념 행사도 함께 열렸다.

아시아나항공이 인천- 부다페스트 노선 취항식을 오늘(3일) 가졌다./사진-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인천- 부다페스트 노선 취항식을 오늘(3일) 가졌다./사진-아시아나항공

행사에는 박종만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을 비롯해 세르더헤이 이슈트반 주한 헝가리 대사, 메드비지 이슈트반 헝가리 문화원장, 김태성 인천국제공항공사 허브화전략처장 등이 참석해 신규 노선의 의미를 공유했다.

운항 스케줄은 인천에서 오후 12시 35분 출발해 현지시간 오후 6시 5분 도착, 복편은 부다페스트에서 오후 8시 출발, 다음날 오후 1시 35분 인천 도착이다. 투입 기종은 총 311석 규모의 A350(비즈니스 28석·이코노미 283석)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번 노선 개설로 유럽 주요 도시와의 연결성이 더욱 강화됐다”며 “안정적인 운항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에어, 미야코지마·홍콩 동시 취항…지역 출발 노선 확대

진에어는 지난 2일 김해국제공항과 제주국제공항에서 각각 미야코지마와 홍콩 노선 취항식을 열고 본격 운항에 들어갔다.

진에어가 부산~미야코지마 노선을 신규 취항했다./사진-진에어
진에어가 부산~미야코지마 노선을 신규 취항했다./사진-진에어

부산~미야코지마 노선은 주 2회(목·일) 운항되며, 김해공항에서 오후 2시 45분 출발, 현지 오후 5시 도착 일정이다. 기존에는 오키나와를 경유해야 했던 미야코지마를 직항으로 연결하면서 이동 시간이 단축되고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제주~홍콩 노선은 매일 운항 체제로 운영된다. 제주에서 오후 9시 30분 출발해 밤 11시 35분 도착, 복편은 홍콩에서 다음날 오전 2시 출발, 오전 6시 5분 제주 도착 스케줄이다. 야간 출발 시간대를 활용해 ‘퇴근 후 출국’ 수요까지 겨냥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부산과 제주를 기반으로 한 신규 노선 확대로 지역민들의 여행 선택 폭을 넓혔다”며 “차별화된 노선 경쟁력을 통해 지역 거점 공항 활성화와 관광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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