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박성환 기자] 전남 영광군은 지역 특산물인 모싯잎과 고추를 활용한 '영광 모시몽 매운맛 개피떡' 제조 기술이 특허 등록됐다고 3일 밝혔다.
특허 기술은 군 특산물인 모싯잎과 고추를 활용한 전통 개피떡에 매운맛을 접목한 것으로, 기존 전통떡의 소비 한계를 극복하고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강렬하고 도전적인 맛 기반의 새로운 디저트 시장을 창출하기 위해 개발됐다.
군은 새로운 디저트 시장을 겨냥하기 위해 모싯잎송편 마스코트인'모시몽'을 형상화해 온가족의 입맛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영광군은 향후 관내 떡 제조업체에 기술보급을 추진하고, 시제품 개발 및 상품화 지원을 병행해 나간다.
한편 영광군은 현재 상표권 출원을 진행하는 등 지식재산 권리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