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메디컬센터 유성선병원이 전북 무주군과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유성선병원 제공)
선메디컬센터 유성선병원(병원장 김의순)은 전북 무주군과 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 향상 및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문진료 협약을 4월 2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의 한계를 보완하고, 무주군민들이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상호 환자 의뢰 및 진료 편의 제공 ▲최신 의학정보 교류 ▲시설·장비·인력의 효율적 활용 등을 통해 무주군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는 데 있다.
유성선병원 김의순 병원장은 "현재 무주 지역은 근골격계질환이나 외상발생 시 전문 치료에 불편함이 있고 심근경색, 뇌출혈, 뇌경색 등 심뇌혈관 질환 발병 시 적절한 대응에 어려움이 있다고 알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무주군민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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