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수업 혁신 주도하는 '씨앗교사' 2년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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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수업 혁신 주도하는 '씨앗교사' 2년째 운영

연합뉴스 2026-04-03 14:31: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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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울산시교육청

[울산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3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박상진홀에서 '2026년 씨앗교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씨앗교사 34명과 지난해 씨앗교사로 활동한 떡잎교사 14명 등 중등교사 48명이 참여했다.

씨앗교사는 교내 수업 나눔 활동을 주도하는 교사로, 수업 혁신의 핵심 역할을 맡는다. 시교육청이 지난해 처음 도입했다.

한 해 동안 수업 공개와 수업 대화, 전문적 학습 공동체 활동 등에 참여하고, 학기별 1회 이상 동료 교사와 활동을 공유한다.

또 수업 성장 과정을 기록한 '나의 수업 성장 보고서'를 작성해 씨앗교사 홈페이지에 올린다.

특히 수업 기술을 나누는 것을 넘어 교사 간 관계 형성에도 중점을 둬 참여 교사들은 '수업 친구'를 맺고 수업 이후의 고민과 경험을 나눈다.

모든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교사에게는 연말에 씨앗교사·떡잎교사 인증이 부여된다.

시교육청은 1년 이상 활동한 교사를 떡잎교사, 2년 이상 활동한 교사를 느티나무 교사로 성장시키는 단계별 지원 체계를 운영한다. 떡잎교사에게는 활동비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61명이 씨앗교사로 참여해 22명이 최종 인증을 받았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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