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일선 기초단체의 쓰레기 종량제 봉투 물량이 최소 1년치 이상 확보돼 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전 수영구 종량제 봉투 보관창고를 방문해 실제 비축 물량과 출고 현황을 점검했다.
그 결과 현재 구·군의 종량제봉투 보관·제작 물량은 최소 1년 치 이상 충분한 상황이었다.
다만 마트,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구매 쏠림으로 일시적인 품절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했다.
시는 비축된 물량이 판매 현장에 신속히 공급되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마트에서 장바구니로 사용하는 재사용 종량제 봉투는 부산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어 일반용 종량제 봉투를 사재기할 필요가 없다고 시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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