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사이트, ‘ASU+GSV컵 2026 아시아 세미파이널’ 최종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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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사이트, ‘ASU+GSV컵 2026 아시아 세미파이널’ 최종 우승

한스경제 2026-04-03 11:25: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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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사이트
데카사이트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AR(증강현실) 기반 수술 교육 시뮬레이터 ‘ARTIS’를 개발한 데카사이트는 ‘ASU+GSV CUP 2026 Asia (Korea) Semifinals’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세계 최대 에듀테크 컨퍼런스 ASU+GSV Summit의 공식 스타트업 피칭 대회인 ASU+GSV Cup의 한국 지역 예선으로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와 아시아 에듀테크 얼라이언스(AEA)가 공동 주최했다. 지난 3월 2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본 행사에는 서류 심사를 통과한 5개 혁신 스타트업이 참가했다.

우승을 차지한 데카사이트는 중앙대병원 흉부외과 교수인 박병준 대표가 설립한 기업이다. 기존 수술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자체 광학 트래킹 기술로 수술 도구와 해부학 구조를 실시간 추적하고 AR로 시각화하는 시뮬레이터 ‘ARTIS’를 선보였으며 교육부터 임상까지 연결하는 플랫폼 비전을 인정받았다. 데카사이트에게는 오는 4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ASU+GSV Summit 2026 현지 참관 및 각종 투자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

이날 세미파이널에는 우승 기업 데카사이트 외에도 교육 각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는 4개 에듀테크 기업이 무대에 올랐다. ▲베어러블(학생의 진로 탐색을 돕는 학교생활기록부 기반 AI 포트폴리오) ▲아티피셜소사이어티(읽기·쓰기·말하기·듣기를 통합 지원하는 K-12 AI 문해력 플랫폼) ▲레티튜(상담 공백을 해결하는 학생 맞춤형 AI 진로·진학 컨설팅 플랫폼) ▲제제듀(손글씨 풀이 과정을 분석해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수학 특화 AI) 등은 저마다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제시하며 한국 에듀테크의 위상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 심사위원단은 글로벌 주요 에듀테크 거점에서 활약 중인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됐다. 심사위원단은 총평에서 "전반적으로 발표 수준이 매우 높았고 우열을 가리기 어려웠다"며 "교육 현장의 실제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려는 열정과 진정성이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이번 한국 예선을 공동 주최한 AEA는 한국, 일본, 싱가포르 3개국의 핵심 파트너사가 모여 아시아 에듀테크 생태계 강화와 스타트업의 글로벌 확장을 돕는 협력 네트워크다. 함께 행사를 주최한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는 올해 8월 12~14일 행사에서도 해외 바이어와의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프로그램을 고도화해 국내외 에듀테크 관계자들이 실시간으로 교류하는 글로벌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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