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만에 1024명 접수 마감” 광주광역시당구연맹 동호인당구대회 역대급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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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만에 1024명 접수 마감” 광주광역시당구연맹 동호인당구대회 역대급 흥행

MK빌리어드 2026-04-03 11:17: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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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당구연맹 박종규회장배,
3월30일 오전9시 접수 시작,
5시간만인 오후2시 마감,
‘우승 2000만원’ 등 상금 큰 영향
대기자 200명 넘어…“대회 준비 철저히 하겠다”
“이렇게 호응이 좋을줄 몰랐습니다.”

광주에서 열리는 광주광역시당구연맹 박종규회장배가 신청 개시 단 5시간 만에 마감되며 역대급 기록을 남겼다.

광주광역시당구연맹(회장 박종규)은 5월9~10일 ‘제5회 광주광역시당구연맹 박종규회장배 전국3쿠션당구대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지난 3월 30일부터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신청마감은 4월 30일이었다.

그런데 신청을 받자마자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3월30일 오전 9시에 선착순 접수를 시작하자 40분만에 540명이 몰렸고, 이날 오후 2시께 신청자가 1024명을 다 채웠다. (대회는 9일 448강, 10일 576강으로 치러지며 중복출전 가능)

불과 5시간만에 참가신청이 마무리된 것. 광주당구연맹에 따르면 대기자만 200명이 넘는다.

이번 대회가 역대급 흥행에 성공한 이유는 상금이 크기 때문이다. 총상금 4000만원에 우승 2000만원, 준우승 500만원이다. 32강 진출자에게도 20만원씩이 돌아간다. 또한 10일 개회식에선 2000만원 상당 경품행사까지 예정돼 있다.

보통 규모가 큰 전국동호인당구대회의 경우 참가 신청이 빨라야 5~6일에 마감된다. 규모가 작은 대회는 접수기간을 연장하기도 한다.

이에 비하면 ‘광주광역시당구연맹 박종규회장배’는 초스피드로 접수가 마감된 것이다.

광주광역시당구연맹 김연석 전무는 “광주는 다른 지역과 달리 매년 한 차례만 동호인 전국대회를 개최하기 때문에 박종규 회장님이 우승상금을 최대한 높여 2000만원으로 결정했다”며 “내심 신청이 많이 몰릴 것으로 기대했지만 5시간 만에 마감될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김 전무는 이어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인 만큼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pppig112@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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