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20기 남편에 "찌질이 하남자…베트남 아내에 미안"(이숙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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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20기 남편에 "찌질이 하남자…베트남 아내에 미안"(이숙캠)

이데일리 2026-04-03 08:30: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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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방송인 서장훈이 20기 짠돌이 부부 남편에 분노했다.

(사진=JTBC 방송화면)


지난 2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이숙캠)에는 국제결혼을 한 20기 짠돌이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짠돌이 부부 남편은 아내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임신을 해도 베트남에 안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모기가 많고 교통이 불편하고 장소 불문 흡연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게 이유였다.

이를 보던 서장훈은 “똑같은 얘기를 해도 못됐다. 아내의 고향이고 모국인데 그따위로 얘기하면 누가 기분이 좋나. 아내 입장에선 너무 기분 나쁠 것”이라고 말했다.

아내는 “저는 베트남 사람인데 ‘베트남 가면 안돼’ ‘안전하지 않아’ 이런 말을 들으면 슬프다”고 전했다. 남편은 “임신은 아내가 하지만 우리 아기인데 아내 아기는 아니지 않나”라고 말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사진=JTBC 방송화면)


서장훈은 “(아내가 베트남 사람이라서) 아이가 말이 어눌해질 것 같고 그걸로 왕따당할 것 같으면 결혼하지 말았어야지. 왜 해놓고 그러냐. 그럴 준비도 없는데 왜 결혼을 했나”라고 분노했다.

또 서장훈은 아내의 가족까지 무시하는 듯한 모습에 “인간이 못됐다. 인간이 덜됐다”고 말했다. 심지어 술을 마시고 아내를 위협하는 모습이 그려져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아내는 경찰까지 부른 적도 있다고 말했다.

폭력적인 남편의 모습에 서장훈은 “전형적인 찌질한 사람. 요즘 쓰는 표현으로 하남자다”라며 “밖에서 다른 남자랑 싸우면 쥐어터질 상인데, 외국에서 온 23세 아내 앞에서 저 짓을 하는 거냐. 인생을 다시 한번 생각해봐라”라고 전했다.

박하선은 “한국 사람으로서 너무 창피하고 미안하다”고 말했고, 아내는 “기분 너무 나쁘고 이혼하고 싶었다. (한국에서 결혼한 걸) 좀 후회했다”고 전했다. 서장훈 역시 베트남 아내에게 “우리가 대신 사과하고 싶은 마음”이라며 “이러쿵저러쿵 얘기할 것도 없고 미안하다. 우리가 미안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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