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데려오길 참 잘했다! “헌신적 플레이 더하는 새로운 핵심 리더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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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데려오길 참 잘했다! “헌신적 플레이 더하는 새로운 핵심 리더 얻어”

인터풋볼 2026-04-03 03: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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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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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마테우스 쿠냐의 헌신적 플레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필요한 능력이었다.

맨유 소식통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2일(한국시간) “쿠냐는 원래 경기 흐름을 한 번에 바꿀 수 있는 ‘천재형 선수’ 기질을 가진 선수였다. 하지만 이제 그는 헌신적인 플레이까지 더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1999년생, 쿠냐는 브라질 국적 공격수다. 특유의 압도적 기동력과 드리블 능력을 앞세워 헤르타 BSC,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활약했는데 이후 이적한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득점력도 일취월장했다.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공격수가 된 쿠냐는 빅클럽 인기 매물로 등극했다.

수많은 러브콜 속 쿠냐의 선택은 맨유였다. 지난 시즌까지 득점 가뭄에 시달리던 맨유가 영입에 가장 적극적이었다. 어린 시절 맨유의 팬이었던 쿠냐는 주저 없이 제안을 받아들이며 이적이 성사됐다.

맨유에서도 존재감을 이어갔다. 장점인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한 압박, 플레이메이킹을 통해 공수 양면에서 영향력을 발휘 중이다. 현재까지 성적은 30경기 7골 4도움으로 눈에 띄는 성적은 아니지만, 맨유가 필요했던 헌신적 플레이를 확실히 충실히 수행하며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3월 A매치 2연전에서도 그 장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매체는 “쿠냐는 프랑스전 투톱 시스템 속 인상적 모습을 보여주자,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더 나아가 크로아티아전에서 그를 왼쪽 미드필더로 기용했다. 쿠냐는 새로운 포지션에서도 그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뒤쪽에서 뛰며 수비 시에는 공격수를 대신해 활동량을 담당했고 공격 시에는 왼쪽 하프스페이스로 침투하는 희생적 역할을 담당했다”라고 조명했다.

그러면서 “쿠냐는 경기 내내 수비 공백을 메우기 위해 여러 차례 복귀 수비를 펼쳤고, 자기 진영 깊은 위치에서 시도한 롱패스가 브라질의 득점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단 한 경기만에 그는 헌신적인 활동량, 플레이메이킹 능력, 전술 이해도를 동시에 보여주며 브라질의 전술 옵션을 넓혔다. 브라질 언론 역시 경기 후 쿠냐의 기동성 있는 움직임을 칭찬했고, 이러한 이타적 플레이는 캐릭 감독에게 큰 신뢰감을 줄 요소로 평가됐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매체는 “안첼로티 감독이 쿠냐에게 미드필더에서 많은 활동량을 요구하는 역할을 맡겼다는 사실은, 과거 울버햄튼 시절의 자유로운 스타 플레이어가 이제 팀의 중심 선수로 성장했음을 보여준다. 이는 팀을 이끈느 리더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보여주는 모습과도 같다. 캐릭 감독은 맨유에서 새로운 핵심 리더를 얻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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