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마인, 가상화폐 약세 속 이더리움 매입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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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마인, 가상화폐 약세 속 이더리움 매입 지속

경향게임스 2026-04-03 02:44:01 신고

미국 증시 상장사이자 이더리움 비축 업체인 비트마인이머전테크놀로지스(이하 비트마인)가 가상화폐 시장 불황에도 자산 매수를 이어가고 있다. 2026년 4월 현재 비트마인의 보유 이더리움 물량은 약 473만 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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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마인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3월 30일 직전 7일에 걸쳐 7만 1,179개의 이더리움을 추가 매입했다고 발표했다. 7만여 개의 이더리움 구매를 위해 비트마인이 투입한 자금은 약 1억 4,760만 달러로 추정된다. 
현재 비트마인은 473만 2,082개의 이더리움을 갖고 있으며, 보유액 규모는 지난 3월 31일 기준 98억 달러로 계산됐다. 보유한 이더리움은 전체 유통 공급량의 약 4%로 추산되고 있다. 
비트마인 이사회 의장은 이란 전쟁이 5주 차에 접어든 가운데 이더리움과 가상화폐 자산이 전반적인 자본 시장 대비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더리움은 중동 지정학적 갈등이 시작된 이후 약 5주에 걸쳐 주식 시장보다 11.60%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인 것으로 소개됐다. 
톰 리(Tom Lee) 비트마인 의장은 가상화폐가 전시 상황에서 훌륭한 가치 저장 수단임을 스스로 입증하고 있다고 발언하기도 했다. 이더리움 등 가상화폐 자산 가격이 중동 전쟁 이후 시세가 7.5%가량 떨어진 금(金)과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비트마인 의장은 유가와 가상화폐 시세 간의 역(易)상관관계가 최근 1년 최고치 수준으로 오르며 점점 더 뚜렷해지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는 “유가가 정점에 도달할 때까지 주식과 가상자산 시장은 하방 압력을 받을 것이다”라며 “유가 상승세가 최고점에 이를 때 비로소 가상자산의 어려운 시기가 끝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비트마인은 314만 2,643개의 이더리움을 스테이킹(예치)한 상태다. 스테이킹은 시장 참여자가 보유 이더리움 가상화폐를 예치 형태로 블록체인 네트워크 검증에 활용하도록 위임하고 소정의 보상을 받는 행위다. 
비트마인의 연간 스테이킹 수익은 현재 1억 7,700만 달러로 파악된다. 또한 비트마인은 글로벌 상장사중 스트래티지(Strategy)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의 가상화폐 비축사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회사의 최종적 목표는 전체 이더리움 유통량의 5%인 약 604만 개를 확보하는 것이다. 
비트마인은 “당사는 단 8개월 만에 이더리움 공급량의 3.92%를 확보했다”라며 “’5%의 연금술’ 목표치의 78% 이상을 달성한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이더리움은 4월 3일 오전 현재 빗썸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전일대비 0.41% 하락한 312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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