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정수 기자] ‘도라이버’ 우영이 아날로그 감성으로 반전 매력을 자랑한다.
오는 5일 공개되는 ‘도라이버’에서는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AI 대전환 시대에 도전장을 내민 인간 대표로 출격, AI와의 위대한 라이벌전을 벌인다. 이 가운데 우영이 형 누나들을 뛰어넘는 극강의 아날로그 인간임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이날 다섯 멤버들은 AI에 대적하는 OO인간 콘셉트로 등판, ‘냉동인간’ 김숙, ‘홍익인간’ 홍진경, ‘채소인간’ 조세호, ‘거미인간’ 주우재, ‘유죄인간’ 우영까지 인간의 한계를 넘나드는 분장 퍼레이드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의 대결 상대가 바로 AI라는 사실을 알게 된 멤버들은 파격적인 상대의 정체에 술렁이기 시작하는데, 우영은 유유자적한 표정으로 “저는 AI를 잘 안 써요”라고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킨다. 다른 누구도 아닌 ‘도라이버’의 막내 우영이 아날로그 끝판왕 면모를 드러낸 것. 주우재가 “우영이는 아직도 돈 부칠 때 은행 가서 종이 쓰는 걸로 안다”라며 막내의 옛스런(?) 일상을 폭로하자, 우영은 “웬만한 C/S는 ARS로 직접 상담원 목소리를 듣고 처리한다”라고 덧붙여 모두의 입을 떡 벌어지게 한다.
그런가 하면 우영에 이어 김숙은 “‘도라이버’ 멤버 중에 딱 두 명만 로밍 서비스 신청을 전화로 하더라. 홍진경이랑 조세호”라며 숨겨진 진짜 아날로그 라인업을 공개한다. 그러자 홍진경은 “인터넷을 무제한으로 쓰려면 무조건 9만 9천 원짜리를 써야 한다. eSIM 같은 거 모른다”라고 자신만만하게 주장해 폭소를 유발한다. 급기야 AI시대를 이해시키려는 ‘창’ 김숙, 주우재와 ‘방패’ 홍진경, 조세호, 우영의 공방전이 이어지자, 우영은 “AI랑 대결하기 전에 우리끼리 이해가 돼야 하는 거 아냐?”라며 아우성쳤다는 후문.
한편, 아날로그 인간들인 ‘도라이버’ 멤버들이 각종 머리 쓰는 게임을 통한 희대의 결전에서 반전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우영과 AI의 예측불가 대결에 궁금증이 한껏 치솟는다.
‘도라이버 시즌4: 더 라이벌’은 매주 일요일 넷플릭스에서 오후 5시 공개된다.
박정수 기자 / 사진= 넷플릭스 ‘도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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