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측면 보강’ 위해 칼 뽑는다...“공수 양면 기여할 수 있는 멀티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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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측면 보강’ 위해 칼 뽑는다...“공수 양면 기여할 수 있는 멀티 자원"

인터풋볼 2026-04-02 22: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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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프리미어 풋볼
사진=프리미어 풋볼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덴젤 덤프리스 영입을 검토 중이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2일(한국시간) “덤프리스가 마이클 캐릭 감독의 향후 맨유 전술 구상에 중요한 열쇠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라고 보도했다.

후반기 들어 맨유는 반등에 성공했다. 전반기 루벤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는 성적이 들쑥날쑥했는데 지난 1월 캐릭 임시 감독이 부임하자, 완전히 달라졌다. 경기력은 한층 나아지고 성적도 좋아졌다. 캐릭 임시 감독 체제 맨유는 7승 2무 1패를 기록하며 리그 3위까지 올라섰다.

다만 우측면 무게감이 떨어진 점이 아쉽다. 대표적인 건 아마드 디알로. 아모림 감독 아래서는 ‘에이스’로 활약했지만, 현재 상황은 다르다. 캐릭 임시 감독 체제에선 10경기 모두 우측 윙어로 나섰음에도 단 한 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는 등 폼이 떨어진 상황이다. 경쟁력을 더할 새로운 자원 필요성이 제기된 이유다.

후보로 덤프리스가 이름을 올렸다. 1996년생 네덜란드 국적 덤프리스는 본 포지션이 라이트백이지만, 윙백 역할도 소화할 수 있다. 압도적 피지컬을 활용한 경합 플레이가 좋고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공격적 플레이가 장점이다. 2021년 인터밀란에 입단한 뒤 기량이 만개하며 현재까지 주축으로 활약 중이다.

맨유에 이상적 프로필이다. 매체는 “덤프리스는 강력한 공격 가담 능력을 바탕으로 측면 공격수 역할도 수행할 수 있으며, 파트리크 도르구와 유사한 활용 방식이다. 캐릭 전술에서는 오른쪽 풀백으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한 멀티 자원이다. 브라이언 음뵈모와 아마드가 경기 중 위치를 교대로 맡는다면, 덤프리스는 후방 안정성과 공격 전개에 동시 기여할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또한 덤프리스가 합류 시 기존 주전인 디오고 달로트와 치열한 경쟁 구도를 형성할 수 있다. 인터밀란 바이아웃 조항 덕분에 책정된 2,150만 파운드(약 430억 원)의 이적료는 최근 이적시장 기준으로 매우 합리적인 금액으로 평가된다. 리버풀과 맨시티까지 관심을 보이는 상황을 고려하면, 올여름 맨유가 충분히 적극적으로 검토할 만한 선택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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