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차세대 레프트백’ 낙점→천하의 무리뉴가 극찬한 03년생 ‘스웨덴 신성’ 영입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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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차세대 레프트백’ 낙점→천하의 무리뉴가 극찬한 03년생 ‘스웨덴 신성’ 영입 정조준

인터풋볼 2026-04-02 21:2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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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레드 앤 블랙 유나이티드
사진= 레드 앤 블랙 유나이티드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사무엘 달에 눈독 들이고 있다.

맨유 소식통 ‘스트레티 뉴스’는 1일(한국시간) “맨유가 벤피카 왼쪽 풀백 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선수는 조세 무리뉴 감독의 눈에 띄며 팀의 핵심으로 평가받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2003년생, 스웨덴 국적 레프트백 달. 유소년 시절부터 연령별 대표팀 단골손님이었던 특급 재능이었다. 자국 클럽 베스테로스 SK에서 데뷔 후 성장을 거듭했고 18세에 성인 대표팀에도 발탁되는 등 승승장구했다. 이후 AS 로마로 이적하며 빅리그에 입성했다.

로마에서는 기회가 적었다. 확실한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며 출전이 제한적이었다. 결국 활로를 찾아 벤피카 임대를 택했는데 인상적 활약을 펼쳤다. 2024-25시즌 알바로 카레라스의 백업으로 뛰며 22경기 6도움을 기록했다.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으며 올 시즌 완전 이적에 성공했다. 이번 시즌 카레라스가 레알 마드리드로 떠나자, 주전이 됐는데 공백을 훌륭히 메우고 있다. 현재까지 성적은 45경기 2골 2도움으로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벤피카 무리뉴 감독은 “달은 정말 환상적이며, 내가 팀에 합류한 이후로 크게 발전했다. 모든 경기에서 풀타임을 뛰고, 수비에서도 안정적이며 공격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최고의 선수다”라며 치켜세우기도 했다.

차세대 레프트백을 찾는 맨유 레이더에 들어왔다. 맨유는 루크 쇼가 30대가 된 만큼 그를 이을 장기적 후계자를 물색 중인데 그 후보로 점찍은 분위기다. 매체는 “맨유는 마일스 루이스 스켈리, 알폰소 데이비스 등 여러 후보들과 연결됐지만, 빅클럽 소속 선수를 영입하는 건 쉽지 않다. 두 선수 모두 데려오기 어렵다면 다른 후보를 찾아야 하는데 벤피카 소속 달에 주목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이번 시즌 벤피카 경기를 10회 이상 관찰하며 달 영입을 검토 중이다. 오는 6월까지 다양한 후보와 연결될 가능성이 있지만, 성장세에 있는 스웨덴 출신 달은 관심을 가질 만한 선수로 주목된다”라고 덧붙였다. 달이 쇼를 잇는 새로운 얼굴이 될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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