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③] 김혜윤 "살목지' 이어 코미디 영화 촬영中...색다른 모습 보이려고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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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③] 김혜윤 "살목지' 이어 코미디 영화 촬영中...색다른 모습 보이려고 노력"

뉴스컬처 2026-04-02 20:39: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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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배우 김혜윤이 공포영화 '살목지'를 통해 '호러퀸'으로 변신한데 이어 코미디 장르로 변신을 시도중이다.

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김혜윤을 만났다. 영화 '살목지' 관련 에피소드 외에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살목지' 김혜윤. 사진=쇼박스
영화 '살목지' 김혜윤. 사진=쇼박스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김혜윤은 극 중 촬영팀을 이끄는 PD '수인' 역을 맡았다. 설명할 수 없는 공포와 마주하며 겪는 심리 변화를 절제된 감정 연기로 그려내 몰입도를 높인다. 

이날 김혜윤은 "늘 이전과 다른 색다른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한다. 지금은 코미디 영화를 찍고 있다. 해보지 않은 장르여서 그 어느때보다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살목지' 때 어떻게 하면 무섭게 보일까 고민 했다면 요즘은 어떻게 하면 웃길까에 집중하고 있다. 유머 코드를 배우고 있다"며 웃었다.

특히 김혜윤은 오는 16일 첫 방송 되는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로 시청자를 만난다. 영화 '랜드' '고딩형사', 드라마 '굿파트너2'까지 잇따라 작품에 출연하고 있는 가운데 예능까지 나선 이유를 물었다. 그는 "'랜드'를 찍으면서 염정아 선배랑 더 많이 친해졌다. 자연스럽게 선배가 고정인 예능에 출연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혜윤은 "예능에서 추구미는 '막내지만 야무지다'다. 선배들이 챙겨주지 않아도 잘 따라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어떻게 나올 지 모르겠다"며 미소 지었다.

김혜윤은 드라마 '스카이 캐슬' '선재 업고 튀어' 등을 통해 주연배우로서 흥행력을 입증했다. 뿐만아니라 독립 영화 '불도저를 탄 소녀'로 청룡영화상과 대종상 신인여우상까지 거머쥐며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살목지'는 오는 8일 개봉.

 

뉴스컬처 노규민 pressgm@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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