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주 1Q 23% 하락…알파벳·메타 등 '선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인터넷주 1Q 23% 하락…알파벳·메타 등 '선방'

이데일리 2026-04-02 20:25:00 신고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알파벳(GOOGL)과 메타(META) 등을 포함한 인터넷 섹터가 올 1분기 지수대비 큰 폭의 부진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일(현지시간) 뱅크 오브 아메리카(BofA)에 따르면 올 1월부터 3월 사이 인터넷 섹터는 평균 23%가 밀렸다. 같은 기간 S&P 500 지수가 5% 밀린 것과 비교하면 크게 하락한 것이다.

BofA는 해당 섹터를 압박했던 요인으로 막대한 자본지출과 신규 기업공개(IPO) 및 자금 유입 현황, 인공지능(AI) 기술로 인한 기존 사업 모델의 중단 위험, 고유가에 따른 거시경제적 불확실성, 그리고 소셜 미디어 관련 소송을 꼽았다.

1분기 말 기준 BofA가 커버하는 인터넷 섹터의 2027 회계연도 예상 EBITDA 대비 기업가치(EV/EBITDA) 배수는 10배로, 5년 평균인 16배를 하회하고 있다. 주가수익비율(PER)과 주가잉여현금흐름비율(P/FCF) 또한 각각 15배를 기록하며 5년 평균인 33배보다 낮은 수준에서 거래 중이다.

이 기간 중소형 인터넷 종목은 EBITDA 대비 7배에 거래되며 5년 평균인 16배 대비 크게 할인된 상태다. 온라인 미디어, 이커머스, 여행, 게임 등 모든 하위 섹터의 밸류에이션이 5년 평균치를 밑돌고 있다.

BofA는 올해 들어 주가가 15% 이상 하락했으나 2027 회계연도 매출 전망치 수정이 거의 없고 AI 경쟁 노출도가 낮은 ‘매수’ 의견 종목으로 도어대시(DASH), 테이크 투(TTWO), 츄이(CHWY)를 꼽았다. 또 기업 규모, 영업이익률, 자기자본이익률(ROE), 베타 등을 분석한 결과, 해당 부문에서 점수가 높은 상위 5개 종목에는 알파벳(GOOGL), 이베이(EBAY), 메타(META), 에어비앤비(ABNB), 부킹 홀딩스(BKNG)가 있고, 상대적으로 하락폭이 덜했다고 이들은 덧붙였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