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을지대병원 1층 로비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클래식 공연이 펼쳐졌다. (사진=을지대병원 제공)
대전을지대병원(원장 김하용)은 2일 낮 12시 20분 병원 1층 로비에서 을지대병원 교회(교목 주형직) 원목실 주관으로 음악회를 개최했다.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음악동행'을 주제로 바이올린·첼로·피아노로 구성된 '에클라트리오'가 공연을 선보였다.
에클라트리오는 바이올린 변서연, 첼로 주슬기, 피아노 이민선 연주자의 대전예술고 선후배로 구성되어 대학과 대학원을 거쳐 연주자 과정까지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춘 3중주 그룹이다. 전통적인 클래식 공연 외에도 소외된 계층이나 병원처럼 위로와 희망을 드리는 곡을 연주하고 있다.
이날 을지대병원에서 내원 환자와 보호자를 위해 ▲일랑데즈(아일랜드 여인) ▲Last Carnival ▲비발디 : 사계 '봄' ▲아름다운 나라 ▲The Prayer ▲시실리안느 ▲B Rossette(드라마 '하얀거탑' OST) 등의 공연을 선보였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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