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상화 SNS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가 반려견 ‘피카’의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이상화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카가 아프다. 이제 진짜 시간이 얼마 안 남은 것 같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당에 누워 있는 피카의 모습이 담겼다. 이상화는 피카 위에 하트 이모티콘을 더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아픈데도 티를 안 내는 착한 피카. 지금까지 견뎌낸 걸 보니 나를 닮아 정신력은 강한가 보다”라며 “더 이상 악화되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해 본다. 고마워 피카. 괜찮아 피카”라고 덧붙여 먹먹함을 자아냈다.
앞서 이상화의 남편 강남은 2020년 방송된 KBS2 ‘개는 훌륭하다’에 피카와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그는 “5살이다. 상화 씨가 올림픽 때 캐나다에서 데려왔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상화는 2019년 강남과 결혼했으며 현재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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