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미누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크리에이터 미미미누가 지드래곤에게 선물 받은 목걸이 가격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미미미누는 1일 방송된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해 지드래곤과의 인연과 선물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미미미누는 “지드래곤과 형·동생 사이냐”는 질문에 “아직 그런 사이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화제를 모았던 목걸이 가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1600만 원짜리라는 기사가 나왔는데 그 정도 가격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나에게는 그 이상의 가치가 있는 선물”이라며 남다른 의미를 강조했다.
SBS라디오 ‘웬디의 영스트리트’ 공식 SNS 캡처
해당 목걸이는 글로벌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제품으로 전해졌으며, 모델에 따라 수백만 원대에서 1000만 원대 이상까지 가격대가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드래곤의 오랜 팬으로 알려진 미미미누는 이번 선물에 대해 “가격을 떠나 의미가 더 크다”고 거듭 강조하며 ‘성덕’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미미미누는 19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입시 전문 유튜버로,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