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교육청 "통합초기비용 100억, 추경에 꼭 반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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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교육청 "통합초기비용 100억, 추경에 꼭 반영해야"

연합뉴스 2026-04-02 15:50: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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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교육청, 문금주 의원에 재정지원 요청 광주전남교육청, 문금주 의원에 재정지원 요청

[광주시교유청 제공]

(광주=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2일 국회를 찾아, 의원들과 잇따라 면담하고 성공적인 교육행정통합을 위한 재정 지원을 요청했다.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초기 통합 비용과 교육재정 특례 반영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국회 차원의 협력을 이끌기 위한 행보다.

양 교육청은 교육부와 함께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고민정·김문수 의원실에 통합예산의 필요성과 당위성, 재정 운영의 어려움을 전달했으며 양 의원실도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 국회 의원회관에서 문금주(더불어민주당·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의원과 면담했으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이소영 의원을 비롯해 안도걸(광주 동구·남구을), 정진욱(광주 동구·남구갑), 조계원(전남 여수을), 백승아(비례대표) 의원실을 방문했다.

의원들에게 통합 교육행정의 안정적 출발을 위한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고 양 교육청은 전했다.

특히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이 국가 균형발전의 선도 모델임을 강조하며 통합 초기 비용 100억원 추경 반영, 통합특별법 시행령 내 교육재정 특례 조항 신설을 촉구했다.

또 통합 특별교육교부금, 통합교육지원금, 보통 교부금 산정 특례 중 최소 1개 항목 이상의 시행령 반영도 요구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명확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지 않을 경우 교육행정 운영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현장 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교육공동체의 미래가 걸린 통합 사례인 만큼 적극적인 재정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b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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