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쿠키런: 오븐스매시] 팡! 터지는 손맛에 ‘한판 더’...부담없이 즐기는 캐주얼 액션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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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쿠키런: 오븐스매시] 팡! 터지는 손맛에 ‘한판 더’...부담없이 즐기는 캐주얼 액션 수작

경향게임스 2026-04-02 15:34:22 신고

데브시스터즈가 신작 ‘쿠키런: 오븐스매시’를 지난 3월 26일 정식 출시했다. 게임은 동사 최고 히트작 ‘쿠키런: 킹덤(250만명)’보다 높은 300만명의 사전예약자수를 기록했으며, 출시 후 국내 양대마켓과 미국 앱스토어 인기 1위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제공=데브시스터즈 제공=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캐주얼 PvP 액션 게임으로, 최신 트렌드에 맞게 빠른 호흡과 짜릿한 손맛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이 때문에 한판만 하려다가 정신 차리면 오랜 시간 몰입해 있을 정도로 높은 재미를 자랑한다.
합리적인 BM(비즈니스 모델)과 풍성한 보상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게임은 별다른 과금 없이도 플레이어블 쿠키 캐릭터 전부를 획득할 수 있을 정도로 유저 친화적인 편이다. 커스터마이징에 필요한 코스튬 등이 주요 BM 요소지만, 이마저도 이벤트 보상으로 적지 않게 획득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다채로운 모드와 스펠카드는 자칫 가벼울 수 있는 게임성을 탄탄하게 보강하는 요소다. ‘쿠키런: 오븐스매시’에는 총 6종의 모드가 존재하며 유저가 원할 때마다 바꿔가며 플레이할 수 있다. 스펠카드는 맵 곳곳에 랜덤하게 생성되며 다양한 효과를 부여해 전략적이 플레이를 가능케 한다. 이외에도 스킬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파워샌드’ 시스템도 게임의 재미를 더하는 요소다.

빠르고 호쾌한 플레이에 도파민 ‘팡팡’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최근 숏폼 트렌드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게임이다. 간편한 조작과 각 모드당 한판에 3분 정도의 짧은 플레이 타임을 갖추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플레이할 수 있다. 또 그 안에서도 스타일리시하고 임팩트있는 액션 쾌감을 만끽 가능하다.

▲기자의 최애 캐릭터 메론소다맛 쿠키는 공격과 회복을 모두 할 수 있는 만능형이다 ▲기자의 최애 캐릭터 메론소다맛 쿠키는 공격과 회복을 모두 할 수 있는 만능형이다

특히 조작의 경우 기본 공격과 회피 및 돌진에 사용되는 특수 스킬, 그리고 궁극기 3개로 구성돼 있다. 기존 대전 게임 장르에서 요구되는 복잡한 수싸움을 최소화한 반면, 궁극기만 제대로 활용해도 누구나 1인분을 할 수 있게끔 구현해 성취감을 극대화했다. 실제로 최근 기자는 취재 현장에 가기 위해 탑승한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쿠키런: 오븐스매시’를 플레이하고 있으며, 큰 만족감을 느끼고 있다.

▲직관적이고 단순한 게임성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직관적이고 단순한 게임성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손맛을 비롯한 플레이 경험을 부각하기 위해 개발사가 공들여 신경 쓴 부분도 돋보인다. 일반 공격이나 궁극기가 적에게 맞았을 때 발생하는 진동. 신나는 BGM 및 호쾌한 효과음의 시너지가 매우 뛰어나다. 이 때문에 이어폰을 착용하고 게임을 하면 더 깊은 몰입감을 체험할 수 있다.

이렇게 주면 남는 게 있나요...혜자로운 BM ‘눈길’
‘쿠키런: 오븐스매시’의 또 다른 장점은 혜자스러운 BM이다. 론칭 기준으로 게임에는 총 20종의 쿠키 캐릭터가 존재하는 데, 기자는 단 몇 시간만의 플레이로 칠리맛 쿠키를 제외한 19종의 쿠키를 획득했다. 대부분의 유저는 사전예약 보상만으로 적지 않은 수의 쿠키를 얻을 수 있으며, 데브시스터즈에서도 매일 우편함에 새로운 보상을 지급하고 있다.
 

▲캐릭터 획득은 손쉽게 할 수 있을 정도로 보상이 후하다 ▲캐릭터 획득은 손쉽게 할 수 있을 정도로 보상이 후하다

쿠키 등급에 따른 성능 차이가 없다는 것도 유저 친화적인 점 중 하나다. 게임에는 에픽, 레어, 커먼 등 3종의 쿠키 등급이 존재하지만, 가장 높은 에픽 등급 쿠키가 꼭 커먼 등급의 쿠키를 압도하는 건 아니다. 개인적으로 기본 모드인 ‘캐슬브레이크’에서 가장 좋다는 느낀 쿠키는 멀리서 폭탄을 던질 수 있는 커먼 등급의 ‘체리맛 쿠키’였다. 
 

▲과금 없이 플레이만으로 총 19종의 쿠키를 어렵지 않게 획득했다 ▲과금 없이 플레이만으로 총 19종의 쿠키를 어렵지 않게 획득했다
▲쿠키 리퀘스트는 클리어가 쉽고 자주 뜨기 때문에 반복 플레이를 유도하는 콘텐츠다 ▲쿠키 리퀘스트는 클리어가 쉽고 자주 뜨기 때문에 반복 플레이를 유도하는 콘텐츠다

게임을 플레이할 때마다 주어지는 풍성한 보상도 도파민을 터뜨리는 요소다. ‘쿠키런: 오븐스매시’에는 ▲배틀패스 ▲배틀로드 ▲캐릭터 및 유저 레벨 ▲쿠키 리퀘스트 등 일정 목표를 달성할 때마다 지속적으로 배틀박스, 쿠키 소울칩, 골드, 코스튬 등 다양한 재화를 지급한다. 특히 쿠키 리퀘스트의 경우 클리어가 쉽고 쿨타임이 짧아 유저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반복 플레이를 유도하는 콘텐츠다.

다양한 모드와 전략·전술 요소로 게임성 ‘강화’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다양한 모드와 전략·전술적인 요소로 단조로울 수 있는 게임성을 강화했다. 먼저 게임에는 ▲거북이를 호위해 상대의 본진을 먼저 파괴하는 ‘캐슬브레이크’ ▲젤리를 모아 상대 진영 안에 있는 장소에 등록해 점수를 모으는 ‘젤리레이스’ ▲필드에 등장하는 설탕노움을 확보해 팀의 석상을 완성하는 ‘노움배틀’ ▲무대를 오래 점령한 팀이 승리하는 ‘드랍더비트’ ▲먼저 목표 킬 수를 달성한 팀이 승리하는 ‘스매시파이트 ▲최후의 1인만이 남을 때까지 전투가 계속되는 ’와일드로얄‘ 등 총 6종의 모드가 있다. 각 모드마다 재미 요소가 달라 지루할 틈 없이 플레이할 수 있다.

▲와일드로얄 모드 ▲와일드로얄 모드
▲드랍더비트 모드 ▲드랍더비트 모드

’스펠카드’ 시스템은 게임에 예측 불가능한 변수를 가져오는 ‘킥’이다. 스펠카드는 총 19종이 있으며 전투 중 맵 곳곳에 랜덤하게 등장하고, 획득해 오픈하는 순간 효과가 즉시 발휘된다. 여기에는 ▲급속 체력 회복 ▲공격력 상승 ▲이동속도 상향 등 다채로운 효과가 포함돼 있어 활용 타이밍에 따라 승부의 양상을 단숨에 뒤집을 수 있다.

▲파워샌드 시스템을 통해 스킬의 부가효과를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 ▲파워샌드 시스템을 통해 스킬의 부가효과를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

‘파워샌드’ 시스템은 좀 더 게임을 파고들고 싶은 마니아 유저를 위한 콘텐츠다. 각 쿠키에게는 앞서 언급한 ▲기본 공격 ▲특수 스킬 ▲궁극기 외에도 ▲패시브 효과 등 총 4개의 파워샌드가 존재한다. 유저는 이를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함으로써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 즉,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단순한 난투를 넘어, 쿠키의 개성 있는 스킬 연계를 통한 ‘지능적 플레이’로 승리의 쾌감을 배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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