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수련 기자 = DB손해보험[005830]은 미국 특화보험사 '포테그라' 인수와 관련해 금융당국으로부터 자회사 소유 승인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포테그라는 1978년 설립된 글로벌 보험그룹으로 특화보험, 신용·보증보험, 보증 등 보험 관련 서비스 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에서 전문적인 언더라이팅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장기간 안정적인 합산비율(90%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DB손보는 지난해 9월 포테그라 발행주식 100%를 16억 5천만 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고, 이후 국내외 규제당국의 승인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왔다.
최종 거래 종결을 위해서는 해외직접투자 신고 수리와 미국 등 금융당국의 지배권 변경 승인 절차가 추가로 필요하다. DB손보는 올해 상반기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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