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vN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유재석이 고액 체납자들의 공통 발언에 헛웃음을 터뜨렸다.
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서울시청 38세금징수과 조사관 이석근, 최영현이 출연해 고액 체납자 추적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조사관들은 “고액 체납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있다”며 “나라가 나한테 해준 게 뭐냐는 말을 자주 한다”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익숙하게 듣는 말이다”라며 씁쓸한 웃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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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관들은 체납자들의 재산 은닉 방식도 공개했다. 대부분 본인 명의로 재산을 두지 않고 가족 명의로 이전하거나 위장 이혼, 위장 사업장 등을 활용해 재산을 숨긴다는 것. 특히 위장 이혼 사례가 가장 많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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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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