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예인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저 결혼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는 만우절”이라며 “즐거운 만우절 보내세요”라고 덧붙이며 장난임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정예인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단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 정예인은 ‘수수께끼 재벌딸’ 대본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어, 해당 드라마 촬영 중 웨딩드레스를 입은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수수께끼 재벌딸’은 유원그룹 상속자 윤다인이 남자친구 김우진을 위해 3년간 신분을 숨긴 채 살아가던 중, 그의 가족에게 모진 대우를 받고 라이벌 윤설아에게 신분까지 도용당해 신부 자리까지 빼앗기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사기꾼으로 몰려 쫓겨난 윤다인이 결국 모든 것을 내려놓고, 숨겨왔던 ‘올드 머니’ 상속자로서의 진짜 모습을 드러내며 통쾌한 반격에 나서는 전개가 긴장감을 더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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