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펍지 글로벌 시리즈(PGS) 3’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올해 도입된 첫 번째 서킷을 마무리하는 경기다. 시리즈 1부터 3까지 이어진 경쟁의 끝에 서킷 1 최종 우승팀이 결정된다.
▲사진 출처=크래프톤
앞서 진행된 시리즈 1과 2에서는 3인칭 시점(TPP)과 지역별 특화 방송 등 유저 친화적 콘텐츠를 도입해 중계 방식에 변화를 줬다. 시리즈 1은 중국 페트리코 로드가, 시리즈 2는 우크라이나 나투스 빈체레가 우승하며 글로벌 유저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번 대회에는 글로벌 파트너 팀을 포함해 지역별 시리즈를 통과한 총 24개 팀이 참가한다. 누적 승점 상위 8개 팀은 그랜드 파이널로 직행하며, 나머지 16개 팀은 4월 2일 서바이벌 스테이지에서 남은 티켓을 놓고 다툰다. 그랜드 파이널은 3일부터 5일까지 매일 오후 7시에 열린다.
총 상금 30만 달러가 걸린 이번 대회는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GC)’ 진출에 필요한 포인트가 함께 부여된다. 대회 마지막 날에는 유저가 직접 최우수 선수를 뽑는 '플레이어 오브 더 데이' 이벤트가 열린다. 투표 참여자에게는 추첨으로 500 지코인을 증정하며 시청자 대상 경품 프로모션도 병행한다.
경기는 유튜브, SOOP, 치지직 등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공식 채널과 유명 스트리머 방송을 통해 중계한다.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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