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고혈압·당뇨병 환자를 위한 등록 관리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2일 시에 따르면 부천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관내 30세 이상 시민 중 두 질환을 진단받았거나 치료가 필요한 경우 지정된 의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만 65세 이상 등록 환자에게는 월 1회 진료비 1천500원을 지원하며, 진료 예정일 3일 전 안내 문자 또는 음성 안내를 제공해 지속적인 관리를 돕는다.
센터는 ▲고혈압·당뇨병 교육 ▲질환·영양 상담 ▲당뇨 환자 1:1 자가관리 상담 ▲예방 관리 캠페인 ▲안과 합병증 검사비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비대면 교육 채널 ‘고당e공부방’과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고혈압과 당뇨병은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질환”이라며 “시민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또는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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