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첨단소재, 멸종위기종 보전 공로 인정…“사람과 자연 상생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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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첨단소재, 멸종위기종 보전 공로 인정…“사람과 자연 상생 이끈다”

포인트경제 2026-04-02 10:53: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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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멸종위기종의 날' 맞아 3년 연속 보전 후원 인정 기업 선정
국립생태원과 손잡고 실천형 ESG 경영 선보여

홍수정 HS효성첨단소재 ESG경영팀장(왼쪽)과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HS효성첨단소재 제공 홍수정 HS효성첨단소재 ESG경영팀장(왼쪽)과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HS효성첨단소재 제공

[포인트경제] HS효성첨단소재가 생물다양성 보존을 향한 진정성 있는 행보로 노력을 인정받았다.

HS효성첨단소재는 1일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에서 열린 ‘제6회 멸종위기종의 날’ 기념식에서 ‘멸종위기종 보전 후원 인정서’를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국립생태원이 주최하고 천리포수목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202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기념식은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사는 길을 만든다!’라는 부제 아래, 멸종위기종 복원을 위해 힘쓴 유공자와 기업들을 격려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특히 HS효성첨단소재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멸종위기종 보전 후원 인정 기업에 지속적으로 이름을 올리며 생태계 복원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후원 인정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을 위한 후원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하여 그 공로를 인정해 주는 제도로 저어새, 황새, 석곡, 서울개발나물 등 총 17종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호에 동참하고 있다.

HS효성첨단소재는 지난 2022년 국립생태원과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인 ‘전주물꼬리풀’ 2000본을 성공적으로 식재하며 서식지 복원에 앞장서 단순 후원을 넘어선 실천형 ESG로 거듭났다.

또한 위기에 처한 꿀벌 생태계를 살리기 위해 충남 서천과 울산 울주에 ‘밀원정원’을 조성했다. 이곳에 심긴 유채와 메밀 등은 꿀벌에게 풍부한 먹이를 제공해 개체수 증식을 돕는 중추적 역할을 한다. 이외에도 세계자연유산인 서천 유부도 내 가시박, 환삼덩굴 등 생태계 교란 식물을 제거하며 토착 생태계 건강성 회복에도 힘을 쏟고 있다.

HS효성첨단소재 ESG 관계자는 “멸종위기종 보전을 위한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립생태원 등 전문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우리 생태계를 건강하게 지키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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