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깨비 봄맞이 이벤트<사진=하동군 제공>
경남 하동군은 봄맞이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역 소상공인 매출을 늘리고 군민 배달 이용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했다.
하동군은 먹깨비 앱 이용자를 대상으로 매일 5000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100명에게 지급한다.
쿠폰은 하루 1회 사용할 수 있다.
최소 주문 금액 2만 원 이상일 때 적용된다.
기존에 진행 중인 '만원의 행복' 이벤트와 중복 적용도 가능하다.
이 이벤트는 2000원 쿠폰 5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두 가지 이벤트를 함께 이용하면 하루 주문 때 최대 7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먹깨비에서는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 결제도 가능하다.
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금액 5% 캐시백이 추가로 제공된다.
현재 하동사랑상품권은 12%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군은 각종 이벤트와 상품권 혜택이 더해지면 이용자 체감 할인 폭도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이번 이벤트로 공공배달앱 이용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혜택을 누리는 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봄맞이 할인 이벤트가 군민에게는 실질적인 할인 혜택이 되고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회복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배달앱을 더욱 활성화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하동=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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