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NH투자증권과 '금 모으기' 서비스 출시... 대체투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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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NH투자증권과 '금 모으기' 서비스 출시... 대체투자 강화

비즈니스플러스 2026-04-02 09:28:50 신고

그래픽=토스뱅크.
그래픽=토스뱅크.

토스뱅크가 국내외 채권과 발행어음에 이어 금 현물까지 투자 라인업을 확대하며 자산관리 서비스의 외연을 넓힌다.

토스뱅크는 NH투자증권과 제휴해 '목돈굴리기' 서비스 내에서 '금 모으기'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달 31일부터 본격 가동됐다.

이번 '금 모으기' 서비스는 국내 유일의 공인 금 시장인 한국거래소(KRX) 금 시장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가장 큰 특징은 일반적인 금 펀드나 상장지수펀드(ETF)와 달리 매매 차익에 대해 비과세 혜택이 적용된다는 점이다. 다만 거래 수수료와 실물 인출 시 부가세는 별도로 발생한다.

고객은 실물 금을 직접 보관할 필요 없이 계좌를 통해 금을 보유할 수 있으며, 앱 내에서 실시간 시세를 확인하며 거래할 수 있다. 19세 이상의 국내 거주 내국인이라면 누구나 금 현물 거래 전용 계좌를 개설해 참여할 수 있으며, 최소 1g 단위로 소액 투자가 가능해 진입 장벽을 낮췄다.

특히 '금 모으기-정기 매수' 기능을 도입해 편의성을 더했다. 매월 또는 매주 정해진 금액만큼 금을 자동으로 사 모을 수 있어, 가격 변동성에 따른 매수 타이밍 고민을 덜고 평균 매입 단가를 낮추는 '코스트 에버리징(Cost Averaging)'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포트폴리오 변동성을 낮출 수 있는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어렵게 느껴졌던 금 투자를 토스뱅크의 높은 접근성을 기반으로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연호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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