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 힘 실어주기 위한 영입!…맨유, 주전 센터백으로 슐로터벡 낙점 “관심에 재계약 협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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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 힘 실어주기 위한 영입!…맨유, 주전 센터백으로 슐로터벡 낙점 “관심에 재계약 협상 중단”

인터풋볼 2026-04-02 03: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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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니코 슐로터벡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1일(한국시간)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슐로터벡의 미래 변화로 인해 긍정적인 신호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그 배경에 대한 ‘진짜 이유’도 드러났다”고 전했다.

슐로터벡은 1999년생 독일 출신 센터백으로, 뛰어난 왼발 빌드업 능력과 적극적인 태클, 강한 공중볼 장악력을 갖춘 현대형 수비수다. 전진 패스를 통해 공격 전개를 이끄는 능력이 뛰어나며, 강도 높은 경합과 적극적인 수비로 후방에서 안정감을 더한다. 또한 깊은 위치에서 플레이메이커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여러 독일 클럽에서 유소년 시절을 보낸 그는 프로 데뷔 이후 재능을 인정받았고, 2022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하며 한 단계 도약했다. 이후 팀의 핵심 수비수로 자리 잡으며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도르트문트는 핵심 자원인 슐로터벡과의 재계약을 추진 중이지만, 현재 협상은 잠시 중단된 상태다. 최근 슐로터벡은 재계약이 임박했다는 보도를 직접 부인하며 상황 변화를 알렸다.

그는 “그건 분명히 부인해야 한다. 아직 그런 단계에 이르지 못했다”며 “아마 몇 주 안에 결정을 내렸을 수도 있었지만, 나는 세바스티안 켈과 오랫동안 협상을 진행해왔고 그는 이제 구단에 없다”고 밝혔다.

이어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새 단장 올레 북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지만 아직 결정할 시점은 아니다. 팬들에게는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나에게도 쉬운 상황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이 가운데 외부 관심이 변수로 떠올랐다. 독일 ‘빌트’의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리버풀과 맨유의 관심이 이번 상황 변화의 ‘진짜 이유’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슐로터벡은 거의 마무리 단계였던 재계약 협상을 다시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 이유로 켈 단장의 이탈을 언급했다”면서도 “구단은 이를 단순한 명분으로 보고 있다. 실제 이유는 리버풀과 맨유의 새로운 관심일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맨유는 올여름 중원 개편을 우선 과제로 삼고 있지만, 수비진 보강 가능성도 열려 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임시 감독 마이클 캐릭 체제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슐로터벡 영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LiveScore
사진=LiveS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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