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송시현 기자] ‘나는 솔로’ 6기에 출연했던 영숙이 갑상선암 수술 이후 소식을 전했다.
1일 6기 영숙은 자신의 계정에 “오전에 5시간 걸려 수술받았고, 지금은 병실에서 회복 중에 있다”며 “수술 잘 끝났다. 잘 되도록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고 밝히며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게시된 사진에는 6기 영숙의 아이가 담겼다. 그는 “수술과 로봇이 지나간 부위는 마취가 덜 풀려 모르고 있다가 시간이 흘러 통증이 느껴졌다”며 “수술 직후 전신마취와 기도삽관의 부작용으로 많이 힘든 것 같다”고 수술의 후유증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추가로 그는 “저녁에 혼자 있어야 해서 정말 걱정 많았는데 간호사 쌤들이 너무 잘 봐주셔서 다행이다”라며 “저는 아이들을 보며 힘내고 있다. 아무튼 생존 신고 끝”이라며 수술 이후 근황을 전했다.
앞서 지난 31일 영숙은 자신의 계정에 “오늘 입원해 내일 오전 수술. 파이팅”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그는 갑상선암 수술을 위해 입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남편 영철과 찍은 사진을 추가로 게시하곤 “든든하다. 그렇지만 1시간 뒤 4인실에 혼자 있어야 한다”며 걱정과 불안감을 토로했다.
영숙은 SBS Plus·ENA ‘나는 솔로’ 6기 출연자로, 지난 2021년 같은 기수 영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지난 2월 24일 개인 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자신의 건강 상태를 밝힌 바 있다. 그는 “걱정해 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하다”며 “1월에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현재 병원에서 여러 차례 조직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투병 사실을 언급했다. 이어 “예전과 같지 않은 체력과 피곤함을 느꼈고, 길게 대화하기도 힘들었다”며 “무엇보다 목이 너무 부어서 초음파와 조직 검사를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6기 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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