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이태리가 만우절 결혼 발표 이후 직접 심경을 전했다.
배우 이태리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말 감사합니다. 마치 거짓말 같은 일이지만 보내주신 축복과 응원에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드리겠다”며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사랑한다”고 밝혔다.
앞서 같은 날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이태리가 5월, 소중한 인연과 함께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예비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결심했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하고 뜻깊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태리는 결혼 소식이 전해진 직후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특히 만우절에 발표된 만큼 “거짓말 같은 일”이라는 표현으로 솔직한 심경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1993년생인 이태리는 1998년 SBS ‘순풍산부인과’에서 정배 역으로 데뷔해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
아래는 배우 이태리 SNS 전문.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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