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글로벌 개발자 육성 ‘World Build 3.0’ 한국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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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글로벌 개발자 육성 ‘World Build 3.0’ 한국서 진행

데일리 포스트 2026-04-01 23:52: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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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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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글로벌 블록체인 및 생체인증 프로젝트 월드(World)의 개발자 육성 프로그램인 ‘World Build 3.0’을 사상 처음으로 한국에서 진행한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한 'World Build 3.0'은 전 세계 엔지니어들이 월드 앱(World App) 생태계에서 구동되는 미니 앱을 직접 제작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오는 23일 해커톤을 기점으로 공식 일정이 시작되며, 서울 소재 월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국내외 참가자들이 교류하는 오프라인 세션이 열릴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상위 10개 팀에게는 국내에서 개최되는 집중 교육 과정인 'Build Week' 참여권이 부여된다. 이후 5월부터 9월까지 온라인 액셀러레이팅이 이어지며, 최종 선발 팀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데모 데이'에서 글로벌 벤처캐피털(VC)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 발표를 수행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월드 앱 기반의 서비스를 직접 설계한다. 주요 개발 주제는 ▲소프트웨어 코딩 ▲월드 챗(World Chat) 연동 ▲월드 ID(World ID) 활용 등이다. 개발 단계에서는 툴스 포 휴머니티(TFH) 소속 기술 전문가들과 제품 기획자들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통해 실무적인 멘토링이 지원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휴먼랩스(Human Labs) 팀은 이미 다수의 미니 앱을 출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이들이 개발한 분석 플랫폼 ‘Oculus’는 현재 3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천진우 휴먼랩스 공동 창업자는 “글로벌 확장을 꿈꾸는 창업자들에게 최적의 기회이며 세계적인 투자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이라고 설명했다.

월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미니 앱 생태계를 넓히고 개발자 그룹과의 결속을 공고히 할 방침이다. 박상욱 TFH 한국 지사장은 “월드 앱은 개발자들이 새로운 기능을 실험하고 실사용자에게 즉각 선보일 수 있는 토대”라며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오프라인 해커톤에 많은 인재가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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