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오심 논란’ 속 징계는 빠르다…FA, 매과이어 부적절 언행 혐의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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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오심 논란’ 속 징계는 빠르다…FA, 매과이어 부적절 언행 혐의 기소

인터풋볼 2026-04-01 23: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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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잉글랜드 축구협회
사진=잉글랜드 축구협회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해리 매과이어가 잉글랜드 축구협회(FA)로부터 기소됐다.

FA 대변인은 1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매과이어는 3월 21일 AFC 본머스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78분 퇴장당한 이후 추가 혐의로 기소됐다. 해당 선수는 퇴장 이후 부적절한 행동을 했거나, 제4심에게 욕설 또는 모욕적인 언행을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매과이어는 4월 2일까지 해당 사안에 대해 답변할 기한이 주어졌다”고 덧붙였다.

논란의 장면은 지난 21일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본머스의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에서 나왔다. 후반 33분 박스 안에서 매과이어가 에바니우손을 밀치는 장면이 페널티킥으로 선언됐고, 동시에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 이 과정에서 매과이어가 대기심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맨유 입장에서는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는 판정이었다. 앞선 후반 22분 상황과 비교해 형평성 논란이 불거졌다. 당시 아마드 디알로가 박스 안에서 제임스 힐에게 밀려 넘어졌지만,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하지 않았다.

이후 공을 이어간 본머스는 곧바로 공격을 전개했고, 라이언 크리스티의 득점으로 균형을 맞췄다. 맨유 선수들은 실점 직후 주심에게 강하게 항의했지만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경기 종료 후 브루노 페르난데스 역시 판정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그는 “우리에게는 페널티킥이 주어지지 않았는데, 상대에게 주어진 장면은 아마드 상황과 비슷했다. 하나는 페널티이고 하나는 아니라는 게 이해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퇴장 장면에 대한 논란과 더불어 추가 징계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매과이어를 둘러싼 후폭풍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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