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스마트 결제 서비스 기업 티머니가 기후동행카드 신규 사용자에게 충전액의 10%를 T마일리지로 환급해주는 행사를 개시한다.
티머니는 고유가 상황 속에서 시민들의 교통비 지출을 경감시키고 대중교통 이용률을 제고할 전략이다.
이번 ‘기후동행카드 10% 페이백’ 사업은 이달 30일까지 지속되며, 해당 기간 내 기후동행카드를 처음으로 사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실물 카드와 모바일 카드 소지자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선불형 카드는 실물뿐 아니라 모바일티머니 및 삼성월렛 이용자까지 포함하나, 행사 시작 전 결제 이력이 없는 경우에만 한정된다. 대상 권종은 ‘기후동행카드 30일권’으로, 충전 금액의 10%가 T마일리지로 적립된다.
권종별 환급액은 일반권 기준 ▲버스·지하철(6만2000원) 6200원 ▲따릉이 포함(6만5000원) 6500원 ▲한강버스 포함(6만7000원) 6700원 ▲전체 포함(7만원) 7000원 등으로 산정됐다. 청년 및 청소년권과 다자녀·저소득 할인 권종에도 동일한 비율이 반영된다.
누적된 마일리지는 오는 6월 중 지급되며, 모바일티머니를 통해 교통 요금 결제나 편의점, 카페 등 제휴처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김영주 티머니 페이먼트 사업부장은 “향후에도 대중교통 이용 장려와 소비자 편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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